체열은 신체 순환을 주관 '병의 원인이자 치료제'
1도 올리면 면역 50% 증가, 떨어지면 30% 감소
6가지 특별한 비법으로 온몸 순환시켜 건강 회복
체온 떨어져 생기는 오작동, 세포활성화로 막아
자동차 바디샵은 손상된 자동차를 정상으로 만들어준다. 건물로 치면 리모델링이다. 만약 건물 뼈대에 문제가 없다면 리모델링으로 충분하다. 이들의 공통점이 있다. 둘 다 설계도와 블루프린트(청사진)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인체가 손상되면 어떨까? 인체도 세포들이 인체 청사진을 따라 복구하고 회복시킨다.
인간은 기본적으로 자연치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의학적 방법은 그 치료를 빠르게 하거나, 사람의 몸으로 방어가 한계가 있는 상황에 도달했을때 쓴다.사람의 몸은 기계이상으로 정교하다. 병이 걸린다는 것은 몸에 뭔가 오작동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체는 오작동에 대해 새 세포를 만들어 회복 시킨다. 한번 변화된 세포는 고쳐쓰지 않고 새로운 세포가 그자리를 대체한다.
인간을 제대로 움직일수 있게 해주는 것이 '순환'이다. 그 순환에서 인체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열'이다. 한마디로 체온이다.
인간의 생명체 안에서 물질의 흐름과 대사도 모두 열로 인해 발생하며 그 결과로 인체가 항상성을 유지한다.
항상성의 기본은 균형이며, 인체에서 이 기본 물질은 산소와 물과 염분이다. 산소는 모든 생명체에 분해합성 작동에 없어서는 않되는 기본 요소다. 인간에게 3분만 산소 공급이 차단되면 뇌세포가 파괴된다.물은 인체에 75%를 차지하고 있다. 물은 물질의 흐름을 완성시키는 매개다.
소금은 인체 수분에 0.9%의 성분으로 체내 모든 원소의 화학적 작동의 균형을 맞춰주는 물질이다.
이 3가지, 산소와 물과 염분의 부족과 부조화로 인해 체열이 불규칙해진다.
자연히 열의 발생에 문제가 (음식물) 생기면 순환에 차질이 생긴다. 그러면 순환의 통로와 세포는 굳는다. 굳어지는 세포는 세균의 증식과 물질의 분해 합성에 차질을 가져오는 오작동 현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인체 속에도 모든 물질들이(림프액, 혈액,호르몬) 궤도를 따라 흘러 다니며(림프관, 혈관, 신경관) 생명체의 균형과 조화(항상성)를 이루는 것이다.
인체 속에 물질들의 흐름을 방해하는 근본 원인은 경화 현상(굳어짐)이다.
굳어지는 이유는 열이 떨어져서다.
공급로 (모세 림프관. 모세 혈관. 말초신경)가 차단되어져서 순환(독소제거. 영양공급)의 미흡으로 물질들의 공급이 부족해서 세포에 열이 식어지면 일어나는 오작동 (Disorder) 현상들이다.
인체내 열을 발생시키는 방법은 음식물과 물리적인 요법들이 다양하게 있다.
체온 1도를 올리면 면역력이 50프로가 높아진다고 한다.
반대로 체온 1도가 떨어지면 면역력 30프로가 떨어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세포들이 굳어지는 이유인 순환의 장애가 원인이라는 이야기이다.
체온은 순환이 잘되면 올라가고 순환이 막히게 되면 떨어진다.
LA세포재생센터에서는 이 모든 것을 상담, 치료한다. 1주일에 5명 선착순으로 2시간 무료프로그램 상담 체험도 한다. 척추순환 촉진, 모세혈관 림프롼 말초신경순환촉진, 열판테이블, 스프링충격기, 사우나 등을 통해 체온을 확보하고 세포를 재생시킨다.
문의: 916-517-5040
주소: 2975 Wilshire Blvd. #241 LA, CA 80010
웹사이트: www.natura;restorationtherap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