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아울렛]
21일까지 3일간 50개 특별 한정 세일
40달러짜리 메모리폼 베개 2개도 증정
메모리폼 토퍼, 사이즈별 80~90달러
꿀잠과 편안한 숙면을 제공하는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초저가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LA에서 가장 저렴하게 한국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오케이 아울렛'(대표 안창근)이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초특가 세일한다.
오케이 아울렛이 판매하는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전세계 판매율 6위를 기록하고 1년에 1800억 달러의 매출을 자랑하는 브랜드다. 이번 초특가 세일은 이번 주 일요일(21일)까지 50개 한정 수량에 한해 실시하는 특별 행사다.
안창근 대표는 "우리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퀄리티야 다들 들어서 아실 것이고 가격은 미국 내에서 가장 경쟁력 있다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트윈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169달러, 풀사이즈는 189달러다. 퀸 사이즈는 209달러, 킹 사이즈는 229달러에 내놓았다. 침대 프레임은 별도로 70달러부터 100달러까지 판매하고 있다.
이외에 메모리폼 3단요는 65불짜리를 39.99달러, 메모리폼 베개는 40달러짜리를 19.99달러에 할인 판매하고 있다.
안 대표는 "퀸사이즈는 언제나 물량이 부족해서 빨리 동이 나기 때문에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늘부터 21일까지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40달러 짜리 메모리폼 베개 2개씩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안 대표는 "매트리스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허리가 아픈데 요즘 나온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다르다"며 "우리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척추 보호에도 탁월하다"고 자신했다. 또한 확실한 살균처리를 거쳐 진드기 및 세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마켓 건너편으로 매장을 이전한 오케이 아울렛은 저렴한 가격과 최고의 퀄리티로 한인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OK 아울렛이 한국 의류, 신발 제품을 LA에서 가장 저렴하게 팔 수 있는 것은 안창근 사장이 20년 가까이 한국 의류 전문 할인매장을 운영하며 쌓은 네트워크와 노하우를 통해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직접 한국에서 대량으로 저렴하게 제품을 들여올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제품에 하자가 있는 것이 아니다. 유통과정의 틈새를 이용해 원가 혹은 원가 보다 더 싸게 제품을 들여올 수 있다는 얘기다.
한편 메모리폼 토퍼는 풀사이즈가 80달러에, 퀸사이즈는 90달러에 각각 판매되고 있다.
안 대표는 "손님이 원하는대로 최대한 다 맞춰드리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한다"며 "손님이 원하지 않으면 뭐든지 다 교환해 드리고 제품을 너무 잘샀다는 기분이 들 수 있게끔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
▶문의: (213) 905-9707
▶주소: 109 N. Western Ave. LA CA 90004(한국마켓 건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