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식 도시락 먹으며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는 오는 26일 열리는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시니어들이 모여 함께 보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참가자들에게는 한식 도시락도 대접한다.
오전 10시 시니어센터 2층 강당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헤더 허트 LA시 시의원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주민 300명이 참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입장권은 시니어센터 각 클래스 별로 배포한다.

▶문의: (213)387-7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