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여러 사람의 마음이 성을 이룬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마음이 하나로 단결하면 성처럼 굳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릫자폭 전대릮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국민의 힘 전당대회가 남긴 상처가 크다. 24일 윤석렬 대통령이 국힘 초청 만찬에서 단합과 통합의 의미로 삼겹살과 모둠 쌈을 메뉴로 내놓다. 그냥 쌈싸먹지 말고 진짜 마음을 모아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