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가 경동나비엔(미주법인팀장 스테이시 강), OTA아메리카(대표 데릭 김) 후원으로 18일 시니어센터 2층에서 동지팥죽 행사를 열었다. 올해가 9회째로 시니어 150명에게 팥죽과 불고기 점심을 대접했다. 경동나비엔은 이날 커뮤니티 봉사상 시상식도 열어 시니어센터 클래스에 재능 기부를 하고 있는 봉사자 5명에게 450달러 상당의 온수매트 1개씩을 선물했다. 스테이시 강 경동나비엔 팀장이 커뮤니티 봉사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시니어센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