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한인상공회의소(회장 정동완)는 19일 LA한인상의 세미나실에서 이웃돌봄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LA한인상의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에 걸쳐 동국한의대학에서 개최한 바자회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인 1만달러를 도움이 필요한 4개 단체에 각 2500달러씩 전달했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정동완(왼쪽서 세번째) LA한인상의 회장이 4개 단체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A한인상공회의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