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의 신영임 부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2일 본사 사옥에서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 임직원들이 "관광도 1등, 티켓 판매도 1등"이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한 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