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투어(대표 문 조)는2일 오렌지카운티 본사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문 조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는 올해를 글로벌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문 조 대표와 직원들이 원년의 해를 다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