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 주에 남가주를 방문, 역대 최악의 피해를 입은 LA산불 지역을 둘러볼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금) LA산불 지역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히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건축가들을 동원해 피해 복구에 나서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