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버나디노 2년 연속 1위…온타리오·코로나도 10위권
LA가 미국 전역에서 더러운 도시 2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 <표참조>
27일 잔디관리 서비스제공업체 론스타터가 미국 내 303개 대도시를 중심으로 조사해 내놓은 2025년 가장 더러운 도시 순위에서 LA는 49.79점을 얻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의 불명예는 55.34점을 획득한 샌버나디노가 차지했다. 남가주의 두 도시가 전국에서 가장 더러운 도시 1위와 2위에 오르는 기록을 세웠다. 샌버나디노의 경우 캘리포니아뿐 아니라 전국에서 2년 연속해서 1위로 더러운 도시 오명을 갖게 됐다.
10위권 이내 가주 도시는 온타리오(48.20)와 코로나(45.36)로 각각 5위와 10위에 랭크됐다. 론스타는 매년 청결, 공해, 생활 조건, 오수 및 폐기물 처리, 주민 불만족도 등의 요소를 평가해 더러운 도시 순위를 발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