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캠핑카 타고 고양이는 여행중
  • '음주운전' 강인, 벌금 700만원 확정 "반성 태도 보여"

    '음주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벌금 700만 원형을 선고받았다. 7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도로교통법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강인에 대한 선고기일이 열렸다. 이날 재판부는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고 있고 증거자료를 고려해봤을 때 유죄가 인정된다"며 "하지만 법정에서 피고인이 보여준 태도로 볼 때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 바, 검찰이 구형한 벌금 700만 원을 확정한다"고 선고했다.

  • '음주운전' 윤제문·강인, 스스로 차버린 마지막 기회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가수 강인과 배우 윤제문이 각각 벌금 700만 원 구형과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두 사람 모두 동종전과가 있다는 점이 더 무거운 처벌로 이어졌다. 강인은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음주운전 사건으로 정식 재판을 받고 검사로부터 700만 원의 벌금형을 구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