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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찌 우리 잊으랴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6. 25를 이틀 앞둔 23일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한 유가족이 절을 하고 있다. 2021. 6. 23. xyz@yna. co. kr.

  • "더위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16일 화씨 100도를 넘는 폭염을 피해 아이들이 치노에 있는 몬테비스타공원내 분수대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다. 남가주는 어제(17일)부터 더위가 한풀 꺽여 주말까지 80도대의 평년 기온을 유지하고 , 다음주 부터는 기온이 약간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