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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말론'과'부활'…코로나 시대 대변

    코로나19가 성행하던 지난 2021년 미국서 가장 인기가 높았던 설교 주제는 무엇일까. 미국 교회 기술 회사인 ‘페이스라이프'는 작년 한해 가장 인기가 있었던 설교 주제와 예배곡들을 집계한 연례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페이스라이프가 자체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70만 5천 개가 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작년 한해 가장 인기 있던 설교 주제는 ‘종말론’과 ‘부활’인 것으로 나타났다.

  • '불꽃이 되어: 한 줌의 재가 되어'

    남가주기독교교회 협의회장 등을 지낸 한인교계 원로 류당열 목사(대양장로교회 담임)가 최근 목회사역과 간증을 담은 자서전 ‘불꽃이 되어: 한 줌의 재가 되어’(사진)를 출간했다. 류 목사는 1970년 미국으로 유학을 와서 박사학위를 받고 대양장로교회를 개척했고 미주 대한신학대학교를 설립해서 목회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담당했다.

  • "1700년 불교사에 처음 있는 황당한 일"

    조계종 실세인 자승 전 총무원장(사진)이 머리를 기르고 있다는 이유로 승려들로부터 고발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조계종 전 불학연구소장인 허정스님과 제주 남선사 주지인 도정스님은 "자승스님이 2019년 위례신도시 상월천막 안거를 하고 난 뒤부터 머리를 자르지 않고 다니며 승풍을 실추하고 있다"며 지난 14일 조계종 감찰 기관인 호법부에 고발장을 냈다.

  • 한인 로마 유학생 "어안이 벙벙"

    역사상 처음으로 한인 여성이 교황으로부터 평신도 직무를 수여받아 화제다.  . 프란치스코 교황은 23일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하느님의 말씀 주일' 미사를 집례하고 사상 처음으로 평신도에게 직무를 수여했다. 교황은 2019년 9월 자의교서(Motu proprio·교황 문서)를 통해 가톨릭 절기로 연중 제3주일을 하느님의 말씀 주일로 제정했다.

  • 오미크론 확산 절정, 한인 교회 초비상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되면서 한인 교회들이 초비상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중소형 한인교회 중 상당수가 송구영신 대면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대체하거나 아예 취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에 넓은 예배당을 보유한 대형 교회들은 기존과 다름없이 온라인과 대면예배를 병행할 방침이다.

  • 가톨릭 사제 부족 美, 아프리카서 조달

    미국에서 가톨릭 사제와 수녀가 부족해져 아프리카에서 사제를 데려오는 처지에 놓였다. 1970년대 이후 미국내 사제 지망생이 줄어든 데다 가톨릭 성비위 사건 등이 잇따라 사제 구하기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반면에 아프리카는 최근 가톨릭이 매우 왕성하게 전파되고 있는 가운데 사제와 수녀들이 넘쳐나고 있다.

  • 기독교 신자는 '감소', 무종교 인구는 '급증'

    미국에서 무종교 인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미국 성인 10명 중 3명은 '무종교'로 집계됐다. 무종교층은 전체 인구의 29%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5년 전보다 6%, 10년 전보다 10% 증가한 수치다.

  • '제발…, 고마워…, 미안해…'

    프란치스코(사진)교황이 26일 릫성가족 축일릮을 맞아 전 세계 부부에게 평화와 은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교황은 "가족은 항상 내 생각과 기도 속에 있었다. 모든 이가 그렇지만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어려운 이들을 매우 혹독하게 시험한 '팬데믹' 기간 특별히 더 그랬다"고 언급했다.

  • '사탄' 오미크론 공격, 대면예배 어떡해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미국 교회가 성탄절 예배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대면 예배를 진행하자니 코로나19 확산이 두렵고, 포기하자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성탄절 예배를 건너뛰기엔 부담스럽고 애타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 "접종하고 예배 참석"  

    한편 남가주한인목사회 회장 진건호 목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성탄 예배를 최대한 가장 안전한 환경으로 만들 수 있도록 코로나19와  독감 백신을 접종 받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 진 목사는 "대규모로 실내에서 성탄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많을 것"이라며 "백신을 접종 받고 우리 자신과 가족, 다른 교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