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신천지?…교회 수퍼 전파자 발생

    뉴욕주 웨스트체스터 카운티의 뉴 로셸시에 거주하면서 뉴욕시 맨해튼으로 출퇴근을 해왔던 50대 변호사가 코로나19 수퍼 전파자로 추정되고 있다. 뉴 로셸은 뉴욕시에서 약 40㎞ 북쪽에 있다. CNN방송은 11일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의 말을 인용해 이 수퍼 전파자를 매개로 코로나19에 감염된 확진자가 50명 이상이라고 보도했다.

  • 코로나19가 지구촌 종교의식을 바꾼다

    코로나19가 지구촌의 종교 의식을 바꿔놓고 있다. 종교 모임이 코로나19 확산의 요인 중 하나로 지목되면서 기도 모임이 핵심 정체성인 종교계에 비상이 걸렸다. 교황의 주일 삼종기도가 8일 사상 처음 인터넷으로 중계되는 등 코로나19 확산 여파가 가톨릭교와 개신교, 유대교, 이슬람교 등 세계 종교의 전통적 예배의식의 급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교황 "휴~"

    프란치스코 교황(사진)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탈리아 일간 '일 메사제로'가 3일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감기 증세를 보인 교황이 예방적 조처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며, 결과는 음성이라고 전했다.

  • 예배는 드리돼 "교회 모임 잠시 중단"

    남가주 내 한인 교계에서도 '코로나19'감염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교회별로 예배형식에 대한 변화를 시도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에 나서고 있다. 예방 차원에서 남가주 한인교회가 주일 예배 및 사역에 대해 과감한 조치<본보 2월28일자 1면 기사 참조>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1일 한인 교회들은 교회별로 대응 방침을 세우고 적극적으로 성도들에게 이를 권고하고 있다.

  • 교황, 강론중 "콜록 콜록"…혹시?

    감기 증상을 겪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1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피정(避靜)에 불참하기로 했다. 교황은 1일 바티칸 성베드로광장에서 열린 일요 삼종기도회에서 "불행하게도 감기로 인해 올해는 (사순절 피정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며 "나는 여기(바티칸)에서 묵상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 성당도 법당도 예배당도…대한민국 종교가 멈추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양정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급속히 확산하며 대한민국 종교가 사실상 멈춰 섰다. 천주교와 불교를 중심으로 소속 신자와 교도가 참여하는 의식을 모두 중단된 데 이어 소수 종교도 코로나 확산방지 행렬에 동참하고 있다.

  • "이번 주일예배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 LA에 있는 한 한인 대형교회에 다니고 있는 이모(50대) 씨는 LA를 다녀간 대한항공 승무원의 코로나10 확진 판정 소식에 불안감이 커지면서 다가오는 주일에 교회를 나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가자니 찜찜하고 안가지니 죄를 짓는 것 같은 기분에 생각이 많다.

  • "개신교인 71%, 코로나 확산 때 주일예배 중단 찬성"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개신교 신도들 사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확산하는 동안 주일 예배를 강행하기보다는 중단을 바라는 목소리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 24∼25일 전국 만 18∼69세 성인 남녀 개신교인 500명을 대상으로 한 긴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한 주일 대예배 중단' 찬반 여부를 묻는 말에 응답자의 71%가 찬성했다.

  • 교계 이모저모

    밸리호산나교회(담임 이흥권 목사) 창립 제18주년 기념예배가 미주복음주의장로회 총회 회장(장광춘 목사) 및 임원들, 그리고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밸리호산나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관계자들이 창립 기념행사를 마치고 기념 케익을 자르고 있다.

  • 한번 접근하면 "90%이상이 넘어간다"

    대구에서 코로나19 확산을 촉발한 신천지가 재삼 화제의 중심에 섰다. 교계에서 이단으로 취급받고 있는 그들의 규모, 포교 방식 등에 다시한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 교계에 따르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는 전국 신도 수가 약 24만명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