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같은 마음 담아 '환자 맞춤형 진료'로 최상의 서비스 제공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환자 한분 한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해 맞춤 치료해드립니다."

가든그로브에 본점이 소재한 임플란트 전문치과 '포유치과'가 지난해 11월 LA 한인타운 3가에 위치한 하버드 종합병원 내에 오픈한 뒤 한인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신뢰와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임플란트와 틀니, 교정 전문인 포유치과는 '환자 맞춤형진료'에 중점을 둔 서비스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김복중 원장은 "환자들의 치아 상태는 물론 경제적인 사정도 모두 다르다"면서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는 물론 환자의 경제적인 형편까지 고려한 할부결제 제공 등 가족같은 마음으로 서비스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유치과는 USC, UCLA 치과대학을 졸업한 치의학 박사들이 20년 이상의 풍부한 임플란트 수술경험과 의술을 제공해 이 분야에서 고객들의 신망이 두텁다.

임플란트와 틀니 관련 최고의 시술을 고집하는 포유치과는 항상 '333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3D 컴퓨터 스캐너'를 통한 정확한 진단 및 제작, 3일 이내에 틀니완성 및 발음과 미용, 그리고 씹는 기능의 95% 회복을 목표로 하며, 마지막으로 연 365일 어떠한 문제 발생 시에도 무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래서 '333 원칙'이다.

특히 통증없는 임플란트 시술과 함께 골드 임플란트 등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또 다른 병원에서 시술받았다가 잘못되거나 실패한 임플란트 문제를 말끔히 해결하는 것도 '포유치과'의 전문이기도 하다.

임플란트와 함께 '명품틀니' 시술 또한 포유가 내세우는 분야다. 포유는 ▲안한 듯 편하고 ▲어떤 음식도 잘 씹으며 ▲말소리와 노래가 잘 나오는 ▲구강에서 움직임이 없고 ▲골드 메쉬를 틀니에 넣어 얇고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명품틀니를 자랑한다.

이는 포유치과가 틀니와 임플란트를 자체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자체 기공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기에 가능하다.

특히 포유치과는 음식을 씹지 못하거나, 발음이 잘 안되는 경우와 틀니가 헐거나 잘 맞지 않는 경우, 틀니가 깨지거나 치아가 빠진 틀니로 고생하는 환자들에게 1시간 이내로 교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가든그로브 본점에서 쌓은 신뢰 때문인지 지금은 LA뿐만 아니라 멀리 알라스카나 뉴욕 등의 동부, 또 한국에서 방문하는 고객들까지 소문을 듣고 찾아올 정도다.

포유치과는 현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틀니 및 오버덴처는 $899달러, 통증 없고 자가혈로 치료하는 임플란트는 $999 특별가격에 제공한다. 메탈, 투명교정 등 치아교정은 $2,999달러부터 시작한다.

일반, 골드, 지르코니아 재질로 치료하는 고급 골드크라운은 399달러부터 시작하고 기타 스케일링은 30달러, 검진 및 최첨단 엑스레이 촬영은 단 10달러에 각각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포유치과에서는 모든 방문객들에게 첫 진료시 3중휠터 고급 마스크를 증정하고 있다.

▶주소: 266 S. Harvard Bl., #310 (LA지점), 9636 Garden Grove Blvd, #3, Garden Grove. (OC지점)
▶전화: (213)389-2828 LA지점, (714) 590-2828 OC지점, (213) 292-3100 24시간 상담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