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타운서 초특급 '칼라스톤 진주보석 빅쇼'

[고베쥬얼그룹]

26일~5월 23일 옥스포드팔레스 호텔 특설매장
홍산호·가넷·토파즈 등 오색찬란 50여종 첫선
500~1000달러대 칼라스톤 3종세트 최고 인기


화사함과 시원함이 그 어떤 보석보다도 우위를 점한다. 그만큼 칼라도 봄 여름의 기운과 함께 다양하게 지금 빛을 발한다. 팬데믹 속에 이 보석들은 힐링과 행운을 불러들이면서 여인네들의 아름다움까지 돋보이게 하고 있는 듯 하다. 다름아닌 힐링과 행운, 아름다움을 불러들이는 보석 바로 '칼라스톤'이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고베쥬얼그룹'(대표 샘 강·이하 KJ그룹) '반지천국'에서는 오는 26일(월)~5월 23일(일) 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1층 특설매장에서 마더스데이 '칼라스톤 진주보석 빅쇼'를 개최한다.

보석 칼라스톤은 목에 걸거나 손에 끼기만해도 건강과 행운 그리고 아름다움까지 가져다주니 보석업계에서는 이를 1석 3조의 귀보석이라고 말한다. 에메랄드 루비 사파이어 진주 뿐만아니라. 홍산호, 가넷, 토파즈 등 오색찬란한 50여종의 각종 칼라스톤, 즉 유색 보석들이 한국은 물론 이곳 미주까지 인기를 끌고 있다고 KJ그룹은 설명했다.

KJ그룹 관계자는 "보석상마다 칼라스톤 보석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값이 비싸지 않으면서도 가성비가 높은 귀한 보석으로 대접받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또한, "미주에서 20년 가까이 보석 행사 전문 업체로 성장해온 KJ 그룹의 반지천국도 500 달러에서 1000 달러 대의 각종 칼라스톤 3종 세트 판매는 물론 구입 문의가 부쩍 늘었다"고 부연했다.

코로나19로 마스크는 하고 있을지라도 여인들의 몸 단장에는 칼라스톤이 빛을 발하면서 가성비 최고인 필수보석이 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K그룹측의 설명이다.

또한, 머리 빗 부터 목걸이, 팔찌, 반지, 브로치 까지 오색찬란한 칼라스톤들이 코로나19 확장세가 확연히 줄어든 가운데 외출시 여인들의 몸에서 더욱 빛을 발하게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야말로 1년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는 팬데믹으로 인한 스트레스 속에서 칼라스톤이 지니고 있는 1석 3조 보석으로서의 존재감이 고객들에게 나름대로의 '힐링'이 될 수 있도록 이번 보석쇼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반지천국은 올 봄 여름 보석 쇼 행사를 통해 진주 등 칼라스톤 3종 세트는 물론 다이아몬드 대체 보석으로 3캐럿 이상의 모이사나이트 3종세트, 그리고 형형색색의 브로치 등도 한국 강남에서 세공해 대량 방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한국세공 홍산호, 핵진주 3종 세트 등 신상품도 대거 출시되는 등 보석을 마련하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보석쇼 행사 일정
▲일시: 4월 26일(월)-5월 23일(일)
▲장소: LA옥스포드 팔레스호텔 1층 특설 매장(745 S. Oxford Ave.: 8가와 옥스포드)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