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천국]

최고의 가성비 "모이사나이트"와 "칼라스톤" 보석 관심 집중 
88-350불 브로치, 1599불 모이사나이트 1캐럿 등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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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별 임의로 보석 구매고객에게 무료 깜짝 선물 증정도
"한국세공 거친 최고급 한정품들…23일 행사 폐막, 서둘러야"  

 8가와 옥스포드 선상의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선 가정의 달을 맞아 모처럼 고객들이 붐비기 시작했다. 보석행사업체 반지천국의 팬더믹 폭풍세일로 업투 80%에 공짜선물이 팡팡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오랜시간  지속되고 있는 팬더믹으로 화장기 없는 꺼칠한 얼굴의 여인네들이 모처럼 만에 반지천국 팬더믹 폭풍세일에 들러 힐링과 행운 아룸다움까지 가져다 준다는  칼라스톤 보석들을 몸에 걸쳐보면서 모처럼 만면의 미소를 띠면서 잠시 코로나 시름을 잊은 듯 하다. 

특히 다이아 대용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한국세공 모이사나이트와 진주비드목걸이의 대명사인 아코야진주에 시선이 집중되면서 여심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들이다. 

코로나 벡신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집 밖을 나와 마스크는 쓰고 있지만 쇼핑을 하는  여인마네들의 생기있는 모습에 훈기마져 도는 듯 하다.

이번 폭풍세일 행사에서는 88-350달러의 브로치, 1599달러의 모이사나이트 1캐럿, 499달러의 한국세공 진주 3종세트, 499-1200달러의 가격으로 칼라스톤 3종세트를 구입과 동시에 공짜선물까지 쏟아지고 있다. 

공짜선물은 가격대별 임의로 보석구매고객에게 증정되고 있다. 

반지천국 관계자는 이번 폭풍세일의 팬더믹 빅쇼는 한국세공을 거친 원석 칼라스톤 과 진주 그리고 모이사나이트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한정품에다 얼마남지 않은 오는 23일 일요일에 막을내리게 되는 만큼  손님들이 서둘러 방문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반지천국 빅쇼 행사일정

▶일시:2021년 4월 26일(월)-5월 23일(일) 까지 
▶장소:LA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 1층 특설 매장(745 S Oxford Ave LA.·8가와 옥스포드)
▶영업시간:오전 10시-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