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UY 홈쇼핑'

세계 최초 한국상품 전용 '베트남어 홈쇼핑 채널' 탄생

지난달 부터 지상파로  본격 방송 시작,
美 500만명 이상 베트남계 비상한 관심
===================================
한인 업체·기업 상품 연결 절호의 기회
무궁 구매력 베트남 시장 진출 전초기지  

세계 최초로 한국 제품 전용 베트남어 홈쇼핑 채널인 'CNBUY 홈쇼핑'(공동 대표 임종훈, 채널 14.10)이 지난 달 7월 19일부터 본격적인 방송 을 시작해 베트남 커뮤니티에 비상한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채널은 LA 및 오렌지 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에는 지상파로 방송되며, ROKU TV, YOUTUBE, AMZON TV, IOS, 안드로이드 앱 등 다양한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 및 온라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국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방송되는 24시간 전용 홈쇼핑 채널이다.

 베트남은 우리와 역사적으로도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한류문화와 세계 정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한 세계 8위의 경제대국 대한민국이 많은 분야에서 베트남의 모델이 되면서, 약 1억 인구의 베트남은 이제 대한민국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미국의 베트남 커뮤니티는 5백만 명을 상회하는 구매력 높은 거대 소비자 집단이면서 베트남 본국 진출의 교두보 역할도 하고 있다.

 이렇게 매력적인 베트남 시장에 많은 한인 기업들이 문을 두드려 왔으나, 이번에 한인 기업이 베트남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그룹과 손잡고 설립한 CNBUY 홈쇼핑은 수많은 한국 상품과 한류문화를 본격적으로 1억인의 시장에 진출시킬 수 있는 강력한 전초기지가 될 전망이다. 

 CNBUY 홈쇼핑은 지난 달 7월 16일 가든그로브의 전용 스튜디오에서 첫 방송 녹화를 마치고 7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방송을 시작했다. 미스 베트남 출신의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CNBUY 홈쇼핑은 머지 않아 한-베트남 커뮤니티의 교류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한 상품 판매에 국한하지 않고 한류문화 소개는 물론 한국 여행 및 의료관광 등 수준 높은 컨텐츠들도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CNBUY 홈쇼핑의 임종훈 공동대표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마케팅 전문가로서 베트남 커뮤니티에 진출코자 하는 기업들에게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임 대표는  "이번 세계 최초의 한국상품 전용 베트남 홈쇼핑 방송의 등장으로 많은 미국 진출기업이나 수입업체들이 미국은 물론 전세계 베트남 커뮤니티에 상품을 효과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고 "CNBUY 홈쇼핑의 한-베트남 공동 경영진들은 기업들의 광고는 물론 상품 입점을 도와드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놓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가든 그로브에 위치한 CNBUY 홈쇼핑 전용 전시장을 통해 한국 상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임 대표는 덧붙였다.

 CNBUY 홈쇼핑의 한국 및 베트남 비즈니스 팀 직원들은 광고와 상품입점에 대한 문의를 환영하며 모든 협력 기업들이 최대의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언제든지 CNBUY 홈쇼핑의 문을 노크해 줄 것을 기다리고 있다. 

 ▣CNBUY 홈쇼핑 광고 및 협력 업무 문의
▶ CNBUY 홈쇼핑:채널 14.10, www.CNBUY.TV
▶ 본사 및 전시장:(213)999-1633(Carol:12522 Brookhurst St, Garden Grove)
▶ LA:(213)746-1000(Michael:3053 W Olympic Bl, Ste 308, LA)
 ▶OC:(818)517-2686(John: 6281 Beach Blvd Ste 19, Buena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