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뜸한의원 원영두 한의학 박사

생명연장 집중 '왕뜸 시술'…오장육부·뇌 기능 활성화

"혈액 정화등 통해 각종 질병 개선 효과"
'120 장수, 왕뜸이 답이다' 저서 출판도 

텔로미어 (Telomere)는 염색체의 끝부분에 있는 염색 소립으로 세포의 수명을 결정짓는 역할을 한다. 텔로미어란 유전자 염색체 꼬리다. 분열할 때마다 닳아 더이상 분열할 수 없으면 인체는 노화로 사망한다. 

왕뜸한의원(한의학박사 원영두)의 원영두 한의학박사가 생명연장 집중 프로그램(Telomere Length)을 내놨다.

왕뜸시술을 통해 각종 미생물을 퇴치해 환자들의 상처를 쉽게 아물고, 젊어지고 활력이 넘치는 것에 착안해 노화 시계를 연장하는 실험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은 것이다.

원 박사에 따르면 왕뜸 4초 조절법은 오장육부와 뇌의 기능을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면역력을 최고로 만들어 질병을 퇴치하는 비법이다.

실제로 원 박사는 자신의 텔로미어 검사에서 실제 나이보다 4세 더 많이 측정된 77세를 진단받은 뒤 왕뜸 집중시술 21회 후 75세의 검사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 후 다시 84회 집중시술 후 검사에서 64세로 젊어진 걸 확인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6개월간 치료받은 68세(여)의 중풍환자를 검사한 결과 44세로, 복부종양의 73세(여) 환자는 47세로 젊어진 텔로미어 결과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질병이 진행되며 짧아졌던 텔로미어가 질병이 호전되며 연장된 것이다. 

원 박사는 "왕뜸의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살상력과 신속한 세포 재생능력, 강력한 항 산화 작용 때문"이라며 "체온을 높여 혈관을 확장하고 혈액을 정화하여 대사를 활성하면 각종 질병이 개 선되는 왕뜸의 효과로 인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박사는 "노화시계를 연장하고 싶으신 환자는 상담을 통해 텔로미어 검사 및 왕뜸 집중시술을 받고 일정 기간 후 텔로미어 재검사로 연장된 생명의 시간을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 박사는 "과학자들이 인간의 텔로미어 길이의 연장과 씨름하며 확실한 답을 찾지 못하여 전전긍긍 하는 확실하게 노화를 역전 시킬 수 있는 길을 개척했다"고 말했다. 

이제 100세 인생을 넘어 120세를 넘보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원 박사는 이미 지난  2015년에 '120 장수, 왕뜸이 답이다'라는 저서를 출판하여 이미 120세 시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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