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삼호관광, 문화 연계 패키지 상품 출시
라스베가스 스피어서 이글스 공연 연계
9월부터 5회 공연 프라이빗 박스서 관람
5성급 폰테인 블루 숙박, 전용VVIP 버스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라스베거스 여행과 팝의 레전드 그룹 이글스 라이브 콘서트를 함께 즐기는 "그룹 이글스 콘서트 여행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2 박 3 일 일정으로 짜여져 있는데 그룹 그룹 이글스의 라이브 콘서트는 지난9 월 전세계의 관심을 끌며 오픈한 '스피어'에서 관람하게 되어 더욱더 기대감을 부풀게 하는 콘서트 여행 패키지이다.
스피어는 원형의 지구본을 모양으로 높이가 112m 에 달하는 한 번에 최대 18,600 명을 수용하는 초대형 콘서트 홀이다. 총 23 억 달러가 투자된 스피어는 둥근 외벽에120 만개의 LED 앰프를 설치하여 섬세하고 화려한 영상이 라스베거스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밝혀 줄 것이다.
스피어의 내부 구조 역시 미국 미국 최대 크기의 IMAX 스크린과 16만개의 스피커 그리고 4D 시스템이 조화를 이뤄 최고 화질의 영상과 최고 음질의 사운드 뿐만 아니라 호감을 전율시키는 살아 있는 감동을 전해 준다.
팝의 명곡 '호텔 캘리포니아'를 부른 이글스는 현존하는 팝의 전설로 지금도 그때의 명성을 유지하며 엄청난 팬들을 지닌 미국을 대표하는 레전드 록 그룹이다. 1970 년대 초 이곳 LA에서 결성된 그룹 이글스는 1976 년 호텔 캘리포니아를 발표 하면서 전 세계에서 3500 만장 이상의 음반을 판매하며 그 당시 가장 성공한 미국 록 그룹으로 등극,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옛날 대학가 다방에서 장발의 DJ 가 들려주던 호텔 캘리포니아의 기타 멜로디, AM 라디오에 귀를 바짝대고 밤새도록 가사를 외우던 그 시절의 추억과 낭만을 이 번 패키지를 통해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그룹 이글스의 스피어 콘서트 티켓은 거의 매진된 상태이며 많은 웃돈을 주고도 구입이 어려워 전문가들은 세기의 마지막 그룹 이글스의 콘서트가 될 수 있다는 예상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기도 하다.
삼호관광은 이 시대 전설의 그룹 이글스의 마지막 콘서트 티켓을 과감한 투자와 트레블 에이전시 네트워크의 굳건한 신뢰로 한인 업계에서 유일하게 론칭할 수 있었다. 특히, 삼호관광은 격조와 품격으로 삼호관광만이 가질 수 있는 프라이빗 스윗트룸(32 인 VIP ROOM) 티켓을 사전에 20만달러의 자급을 들여 확보하여 그룹 이글스 콘서트를 최적의 상태에서 즐길 수 있도록 참여하는 한인 고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세워놓았다.
삼호관광은 9월엔 19일과 26일, 10월 10일과 17일, 12월5일에 각각 LA를 출발하는 일정으로 2박3일 여행 상품에 총 5회 16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 박 3 일 여행 전 일정 동안 삼호관광의 VVIP 버스가 교통편으로 제공된다.
라스베거스에서의 2 박은 가장 최근에 오픈한 5 성급 폰테인 블루 호텔에서 숙박하게 된다.

▶문의: (213)427-5500
▶주소: 2580 W. Olymic Blvd. LA. CA 90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