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웰보험사]

골드웰보험사 베테랑 허만진 부사장
메디케어 관련 가입 및 변경 상담 나서
치과치료·한방침술 등 다양한 플랜 설명
"시간 장소 구분없이 항상 연결 친절 봉사"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AEP)이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한인 시니어들의 관심은 메디케어 가입과 새로운 혜택 여부에 쏠리고 있다. 
LA한인타운의 '골드웰보험사'(부사장 허만진)는 메디케어 연례 가입 기간에 한인 시니어들을 위해 자신에게 꼭 맞고 차별화된 보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허만진 부사장은 "이 기간 동안 고객들에게 그 동안 사용한 보험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주고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플랜을 찾아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다"라고 말했다.
허 부사장은 올해 65세가 되는 1959년생 시니어를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그는 "보험 신청이 처음이거나 기존에 보험에 가입했지만 받고 있는 혜택에 만족하지 못하는 분이라면 누구든 도와줄 수 있다"며 "특히 보험 가입 뒤에도 에이전트의 실력과 경험, 역량에 따라 서비스가 달라질 수 있으니 능력있는 에이전트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부사장에 따르면 메디케어와 메디칼을 동시에 갖고 있는 고객에 한해서 65세 이상 시니어들은 주요 관심사인 다양한 치과 치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허 부사장은 "임플란트, 크라운, 브릿지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보험 플랜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밖에 보험을 통해 한방 침술 서비스와 일반 건강 용품(OTC)이 최대 보장되고 고급 보청기가 보장된다.
특히 올해는 현금카드, 그로서리 카드 등 혜택이 추가로 늘어남으로써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이 뿐만이 아니다. 보험 가입을 통해 병원과 약국 등 필요한 관련 정보도 다양하게 제공 받을 수 있다.
허 부사장은 LA 한인타운에서만 10년째 보험 서비스를 하고 있는 베테랑 에이전트다.
늘 고객들로부터 수많은 문의가 끊이지 않는 그의 성공 비결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 건강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정보, 그리고 바로 릫친절릮이다.
허 부사장은 "매사에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일이 해결될 때까지 끝까지 고객들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그는 때에 따라 LA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 및 가입을 돕기도 한다. 특히 몸이 불편하거나 차가 없는 시니어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상담도 하고 병원 입원과 퇴원시 라이드를 도와주기도 한다.
허 부사장의 서비스 정신엔 밤낮이 없다.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며 "저는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강조했다. 
메디케어와 관련해 허 부사장과 상담을 원하면 문의 번호로 예약하면 된다. 

▶문의: (213) 700-8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