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37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한 로버트 안 이사가 차기 LA한인회장에 무투표 당선이 확정됐다. 선거관리위원회 김용호 위원장이 7일 로버트 안(오른쪽서 두번째) 한인회장 당선자에게 당선증을 수여하고 있다. LA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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