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나랏일을 돕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을 이르는 사자성어. 한국 국회의 현안질의와 공조수사본부의 조사에 따르면 내란 세력들의 비밀스런 2차 계엄 시도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아무리 친위 쿠데타라곤하지만 소위 북풍 공작으로 한반도를 군사적 위험으로 몰아 넣으려 한 것은 도를 넘은 것이다. 한국 대통령은 보국안민의 마음으로 5년 동안 일하는 기간제 공무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