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

다시 더 바랄 것이 없음을 나타내는 사자성어.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새해가 시작됐다. 국내에선 뉴올리언스에서 트럭 테러 사건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한국에선 대통령 탄핵과 체포를 놓고 갈등이 심하다. 국내외에서 큰 사건 사고들이 일어나 어수선하게 시작된 새해다. 그렇더라도 꿈과 희망을 접을 수는 없는 노릇. 독자 여러분의 새해 소원이 성취되어 더 바랄 것이 없는 올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