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63주년을 맞은 LA한인회(회장 로버트 안)의 릫헤리티지 나이트 & 회장 취임릮을 겸한 갈라 행사가 오드리 어마스 파빌리언에서 지난 17일 각계각층에서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로버트 안 LA한인회장이 LA카운티 수퍼바이저 홀리 미첼의 주재로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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