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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더 편해진다"…빌 게이츠가 예측한 AI가 몰고 올 변화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1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이 모두의 삶을 더 쉽게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게이츠는 이날 미국 CNN 방송의 언론인 퍼리드 저카리아와 한 인터뷰에서 AI가 향후 5년 이내에 모두에게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내다보면서 이같이 말했다.

  • 임무 실패 美 민간 최초 달 착륙선, 대기권서 연소돼 활동 마감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미국에서 민간 최초로 발사한 달 착륙선이 임무에 실패한 뒤 대기권에서 연소돼 활동을 마감하게 됐다. 15일(현지시간) 우주기업 애스트로보틱에 따르면 이 회사가 개발해 지난 8일 우주로 발사된 달 착륙선 페레그린은 대기권에 재진입해 불타 사라지는 방식으로 임무를 종료할 예정이다.

  • 민간단체가 뽑은 '최악 제품'은…"보안 우려, 과소비 조장"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참석 기업들이 혁신 제품 선전에 열을 올리는 가운데, 민간 단체들이 이들 중 보안이 우려되는 BMW 자동차 등 '최악의 제품'(Worst in Show)을 선정했다. 미국 소비자 매체 컨슈머리포트, 디지털 민권 운동단체 전자프런티어재단(EFF), 정보기기 수리·정보제공 업체 아이픽스잇(iFixit) 등 민간 단체들은 11일(현지시간) CES에 출품된 제품들을 심사해 이같이 발표했다고 AP통신이 전했다.

  • '사랑' 식은 아내, 이유 있었네

    결혼 후 여성의 사랑이 남성보다 빨리 식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9일 최근 카네기멜런대학교 연구팀이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여성의 사랑이 남성보다 2배 이상 빠르게 식는 경향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 '요리도 내가 한다'…로봇·AI가 점령한 주방

    (서울=연합뉴스) 주종국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4'에서는 요리 로봇이나 인공지능(AI) 그릴 등 주방을 혁신시킬 신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앞으로 사람들이 집에서 직접 요리하거나 음료를 만들 필요가 없게 됐음을 보여주는 모습이다.

  • "결혼 후 사랑, 아내가 남편보다 더 빨리 식는다"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기자 = 결혼 후 여성이 남성보다 배우자에 대한 사랑이 더 빨리 식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영국 일간 더 타임스가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우라브 바르그바 미국 카네기멜런대 경제학 교수가 미국 심리과학협회(APS) 학술지를 통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약혼 또는 결혼한 지 3년 이상 된 여성이 상대에게 사랑을 느끼는 빈도는 약혼·결혼 기간이 2년 미만인 여성보다 6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TV·자동차에서 베개·칫솔까지…일상 속으로 들어온 AI

    (라스베이거스=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오픈AI가 개발한 챗GPT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열풍을 일으키면서 AI 기술이 일상생활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9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4'에서는 TV와 자동차는 물론, 베개와 칫솔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 공개된다.

  • 유인 달 탐사선 올해 못뜨나…"NASA, 아르테미스Ⅱ 연기 예정"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달 궤도에 올해 사람을 다시 보낸다는 미국의 계획이 어그러졌다고 미국 CNN방송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2단계 계획(아르테미스Ⅱ)을 내년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

  • LK-99 만든 이석배 "개발물질 초전도체 맞다…검증받을 것"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상온·상압 초전도체 'LK-99'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기업인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이석배 대표가 9일 회사가 개발한 물질에 대해 "초전도체가 맞다"며 "합법적 절차에 따라 국내외 전문가들의 객관적 검증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챗GPT 실력이면 하버드 합격?…AI가 쓴 대입 에세이 읽어보니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 챗GPT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미국 대학 입시 철을 맞아 AI로 입학 에세이를 작성, 제출하는 사례가 늘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그러나 AI 작성 에세이를 대입 입학사정관이 실제로 검토한 결과 읽다가 짜증이 날 정도로 내용이 형편없어 대입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