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퀄컴 '극적 합의'

    최대 270억달러(약 30조원)짜리 특허권 분쟁을 시작한 IT공룡 애플과 반도체 제조사 퀄컴이 16일 극적인 합의를 이뤘다. 2017년 1월 애플이 퀄컴을 상대로 처음 소송을 제기한 이후 약 2년3개월여 만이다. 애플과 퀄컴, 양사는 이날 성명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모든 소송을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인스타그램 전세계 '먹통' 굴욕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과 자회사 인스타그램·왓츠앱의 주요 서비스가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 한동안 '먹통'이 됐다. 미 IT매체들은 14일 새벽부터 페이스북·인스타그램·왓츠앱 등의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로 몇 시간째 리프레시 버튼이 작동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 하늘의 인공위성 발사기 '날갯짓'

    미국 민간 우주개발 업체 스트래토론치시스템이 개발한 세계 최대 크기 비행기 스트래토론치가 13일 첫 번째 시험 비행에서 캘리포니아 사막 위를 날고 있다. 날개 길이가 117m에 달하는 이 초대형 제트 비행기는 이날 2시간30분 동안 시속 274㎞까지 속도를 내고, 4.

  • 美 특허 5만건 돌파 삼성전자, IT 경쟁 앞서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등록·보유한 특허가 5만건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 특허 분쟁에 대응하는 동시에 글로벌 IT 기업들의 각축장인 미국에서 선제적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함으로써 기술 경쟁에 앞서나가기 위한 의도로, 특히 최근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늘려가는 추세다.

  • 전기차 판매 2.6배 폭증 현대·기아차 1분기 기염

    현대·기아차의 전기차 판매가 작년의 2. 6배로 늘면서 친환경차 판매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14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1분기 현대·기아차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등 친환경차 18종의 국내·외 판매는 7만5천24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만2천590대보다 20.

  • 美 사전예약 하루만에 완판

    삼성전자는 최신 전략 스마트폰인 폴더블(화면이 접히는)폰 '갤럭시폴드'(사진)가 미국에서 사전 구매 예약을 시작한 지 하루 만에 매진됐다고 14일 밝혔다. 하루 만에 1만여명이 구매 의사를 밝힌 것으로 추정된다. 이 제품은 이달 26일 미국 시장에 처음 출시된다.

  • 첫 관측 블랙홀 이름은 '포웨히'…하와이 천지창조신화서 유래

    (서울=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지난 10일 세계 최초로 공개된 초대질량 블랙홀이 '포웨히'(Powehi)라는 하와이식(式) 이름을 갖게 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AP통신 등은 미국 하와이대 힐로 캠퍼스 언어학과의 래리 키무라 교수가 블랙홀에 이런 이름을 붙였다고 호놀룰루 현지 신문 스타-어드버타이저의 11일(현지시간)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 "블랙홀 관측으로 아인슈타인 일반상대성이론 더 확고해져"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어제 블랙홀의 실제 모습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고리 하나가 전 세계 사람들을 이렇게 들뜨게 만들 수 있나 싶었습니다. ". 정태현 한국천문연구원 박사는 11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열린 '블랙홀 첫 관측'에 관한 설명회에서 "지금껏 블랙홀은 간접적인 방법으로 존재를 확인해 왔는데, EHT(사건지평선망원경·Event Horizon Telescope)가 이를 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삼성전자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12위에 올랐다. 1위는 아마존이 차지했다. 미국에 본사를 두지 않은 기업 브랜드 가운데서는 선두였고, 트렌드와 소비를 주도하는 이른바 '밀레니얼 세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톱10'에 포함되는 등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니퍼 로페즈 때문에 LG폰이 떴다

    세계적인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새로 내놓은 노래 '매디신'의 뮤직 비디오에 스마트폰 'LG G8 씽큐'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8일 공개된 이 뮤직 비디오는 라틴풍의 경쾌한 리듬으로 출시때부터 큰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