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접었다 펴는' 폰 시대 열렸다

    스마트폰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폴더블(Foldable)폰 대전이 시작됐다. 삼성전자가 20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갤럭시 폴드'를 공개하면서 포문을 열었고, 화웨이와 샤오미 등이 다음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이에 맞설 폴더블폰을 공개한다.

  • 2년 간 휴대전화 '최대 밝기'로 사용 20대 女 각막에 구멍 500개 충격

    한 여성이 2년간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로 설정해 사용한 탓에 각막에 500개 이상의 구멍이 생기는 등 손상을 입었다. 18일 외신에 따르면 대만 가오슝에서 비서로 일하고 있는 20대 첸(25)은 지난 2년간 휴대전화 화면 밝기를 최대치로 설정해 사용한 결과, 눈에 이상이 생겼다.

  • '성경' 싣고 떠나는 '이스라엘' 달 탐사선

    이스라엘 민간 우주스타트업이 개발한 무인 달 탐사선이 발사된다. 착륙에 성공하면 민간으로는 최초로, 세계적으로는 미국·러시아·중국에 이어 네번째로 달 표면에 안정적으로 착륙한 국가가 된다. 무인 탐사선의 이름은'베레시트(Beresheet·사설)'.

  • 개발사 '오픈AI' "나쁜 목적 시스템 악용 우려"

    미국에서 새로 개발된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글쓰기가 너무 뛰어나 악용될 우려 때문에 출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CNN 등 외신이 18일 보도했다. 테슬라 CEO인 일론 머스크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후원하는 비영리 AI 연구기업인 '오픈AI'가 개발한 시스템은 프롬프트(컴퓨터가 제시하는 메시지)에 대한 회신 한장을 작성할 수 있다.

  • 역시 렉서스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의 자동차 전문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내구성 조사에서 순위가 동반 하락했다. 19일 JD파워의 2019년 내구성 조사(VDS)에 따르면 현대차는 31개 전체 브랜드 가운데 공동 8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이 조사에서 2년 연속 하락했으며 기아차 역시 2018년 5위에서 2019년 조사에서는 10위로 내려섰다.

  • 현대차 대형 SUV '팰리세이드' 수급 대란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대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해 말 선보인 플래그십 대형 SUV인 팰리세이드가 당초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인기를 끌면서 수요에 맞는 물량을 확보하지 못해 소비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는 것이다.

  • 미주항로, 인천'패싱'…왜?

    인천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유일한 미주항로 'PS1(PACIFIC SOUTH 1)'을 운영하는 현대상선이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인천항을 몇 차례 '패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항만업계에서 항로 유지와 인천항 물동량 확보를 위해서라도 현대상선이 인천항을 건너 뛰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현대상선 측은 선박교체와 기기부족으로 인한 일시적인 문제였다며 선을 그었다.

  • '하늘위의 호텔' A380 생산 중단

    유럽 최대 항공기 제작사 에어버스가 2021년을 끝으로 '하늘 위의 호텔'로 불리는 에어버스 A380 여객기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난 A380을 각각 10대, 6대씩 보유하고 있다. 에어버스는 14일 성명을 통해 최대 고객사인 에미레이트항공이 최근 A380 주문량을 대폭 줄이는 등 수요 감소에 따른 결과로 2021년 A380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 대기권 재진입 고열로 볶은 '우주커피' 

    우주에서 커피콩을 떨어뜨려 대기권 재진입시 발생하는 높은 열로 볶은 콩으로 내린 기상천외한 커피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우주커피'라고 할 수 있는 이 커피는 이르면 내년 중 시장에 나올 예정이다. 미국 벤처기업 '스페이스 로스터스(Space Roasters)'사는 유기농 커피콩을 자체 개발한 캡슐(Space Roasting Capsule)에 담아 2020년 로켓으로 쏘아 올릴 계획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14일 전했다.

  • 화성 탐사'오퍼튜니티'사망 선고

    화성 탐사 로버 오퍼튜니티(사진)가 15년간의 임무를 완수하고 화성의 모래 속에서 영원한 잠을 자게 됐다. 미항공우주국(NASA)은 13일, 2004년 화성 메리디아니 평원에 첫발을 디딘 후 화성 곳곳을 돌아다니며 임무를 수행했던 오퍼튜니티가 사망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