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바이러스, 완치 환자 폐에 숨어 있었다"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세 차례의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완치된 것으로 판정받은 환자의 폐 깊숙한 곳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숨어 있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의료계는 이번 연구 결과가 코로나19에서 완치된 것으로 여겨졌던 환자들에게서 다시 코로나19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오는 현상을 설명하는 단서가 될 수도 있다면서 관심을 보인다.

  • 미 국방부 'UFO 비디오' 3건 공개…"대중의 오해 풀기 위해"

    (서울=연합뉴스) 옥철 기자 = 미국 국방부가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보여주는 짧은 영상 3편을 공식 배포했다고 CNN방송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비디오는 2017년 12월부터 2018년 3월 사이에 '투 더 스타즈 아카데미 오브 아츠 & 사이언스'라는 민간기업이 공개했던 것과 같은 영상이다.

  • 우주선 전문 NASA가 '코로나19 맞춤형' 인공호흡기 개발

    우주선을 만드는 미국항공우주국(나사·NASA)의 공학 기술자들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맞춤형 인공호흡기를 만들어냈다. 24일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나사 제트추진연구소(JPL) 기술자들은 '바이털'(VITAL)이라고 이름을 붙인 인공호흡기 원형을 제작했다.

  • 코로나19 감염된 9세 소년과 172명 접촉했지만 아무도 감염안돼

    (파리=연합뉴스) 김용래 특파원 = 프랑스에서 9세 소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돼 형제를 포함해 172명을 접촉했지만 바이러스를 단 한 명에도 옮기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학계는 이 소년의 사례가 어린이들의 경우 성인과는 다른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메커니즘이 있다는 사실을 암시하는 것이라며 주목하고 있다.

  • 스페이스X 내달 27일 첫 유인 비행

    '코로나19' 확산에도 미국이 공언해온 미국 로켓을 이용한 유인 우주프로그램 재개 날짜가 내달 27일로 확정됐다. 미국은 지난 2011년 7월 우주왕복선 프로그램 중단 이후 미국인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보낼 때 거액을 지불하고 러시아 소유스 유인 캡슐의 좌석을 이용해 왔으며, 이를 미국 내 우주개발 기업으로 바꾸는 정책을 추진해왔다.

  • "인도에서 코로나19 돌연변이 발견…백신개발 차질 우려"

    (선양=연합뉴스) 차병섭 특파원 =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돌연변이가 확인돼 백신 개발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우려가 나왔다. 14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웨이룽 대만 창화사범대학 교수가 이끄는 대만과 호주 공동 연구진은 최근 이러한 연구결과를 생명과학 논문 사전발표 플랫폼(bioRxiv)에 발표했다.

  • "신종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고위험군에 추가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쉽게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이유를 캐나다 과학자들이 밝혀냈다. 흡연자나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COPD) 환자는 감염 질환에 대한 면역력만 떨어지는 게 아니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폐에 침투할 때 결합하는 세포 표면 수용체가 일반인보다 훨씬 더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 “코로나 백신, 이르면 9월쯤 개발 가능”

    과연 코로나19 백신이나 치료제는 언제 쯤, 누가 만들어낼 것인가. 전 세계가 백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영국 옥스퍼드대가 올해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 주목을 끌고 있다. 옥스퍼드대 연구팀은 지난 2014년 에볼라 바이러스 당시의 백신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빠른 설계가 가능했다고 밝혔다.

  • "신종 코로나가 침입하는 '세포의 문' 막는 법 알아냈다"

    (서울=연합뉴스) 한기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팬더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비화하면서 국제 의과학 논문에 자주 인용되는 단백질이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스파이크 단백질로 인간 세포의 표면에 달라붙을 때 이용하는 ACE2라는 수용체다.

  • '올뉴 2020 쏘나타' 및 '올뉴 2020 베뉴' 시승기

    현대자동차의 '쏘나타' 차량은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한국인들에게는 참 소중한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라캬나다 데스칸소 가든에서 최근 열린 '올뉴 쏘나타 2020' 아시안 미디어 시승기는 특별한 의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