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의 AI 진화 어디까지…당신 얼굴 알아보고 일정 알려준다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구글의 인공지능(AI) 스피커 '네스트 허브 맥스'(Nest Hub Max)에 붙어있는 10인치 디스플레이가 매일 아침 당신의 얼굴과 마주한다. 구글 AI는 여러 명의 가족 구성원 중 당신이 누구인지 알아보고, 당신이 미리 입력해놓은 캘린더 일정을 꺼내 시간 순서로 읽어준다.

  • 구글, 존슨앤존슨 등 제친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미국인들이 평가한 기업에 대한 '직장 만족도'와 선호도 조사에서 7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업체인 구글과 존슨앤존슨 등을 제쳤으며 미국을 제외한 국가의 기업 중에선 가장 높은 순위에 해당된다.

  • "사랑하는'피카추', 우주에서 안식을…"

    '우주 장례식'. 생소한 얘기같지만 일부 우주강국에선 이젠 사람을 넘어 애완동물에게까지 본격적으로 번져가고 있다. 우주 전문 인터넷매체 스페이스닷컴은 최근 고양이를 사랑하는 한 미국 남성이 숨진 '피카추'라는 이름의 애묘 유골을 지구궤도에 쏘아올릴 준비를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LG, "핵심 두뇌·비밀 빼갔다" SK 제소

    '제2의 반도체'라 불리는 차세대 핵심 기술 유출 문제를 놓고 한국 대기업 간 분쟁이 미국 법정에서 가려지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LG화학은 29일 자동차 배터리에 관한 핵심 기술 등 영업 비밀을 유출당했다며 SK이노베이션을 '영업비밀 침해'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와 델라웨어주 법원에 제소했다.

  • '비운의 행성' 명왕성 대기마저 사라지나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태양계 제9 행성 지위를 박탈당하고 왜행성이 된 명왕성이 대기마저 얼어붙어 붕괴하는 운명을 맡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SCI-NEWS' 등 과학전문 매체에 따르면 호주 태즈메이니아대학의 천문학자 앤드루 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명왕성의 엄폐, 이른바 성식(星飾·occultation)을 관측해 얻은 대기 밀도와 압력, 온도 등을 분석해 이런 전망을 했다.

  • "충돌 사고시 뒷좌석이 더 위험"

    승용차의 전방 충돌 사고가 발생할 경우, 뒷좌석이 앞좌석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NBC 방송은 고속도로 안전을 위한 보험 연구소(IIHS)가 실험 결과를 토대로 뒷좌석이 더 안전하다는 통념은 실상과 다르다고 지적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 이제 미국서도…'드론 택배' 시대 활짝

    올해 말부터 미국에서도 드론(무인기)을 이용한 공중 배송 사업이 시작된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항공청(FAA)은 미국에서 처음으로 구글 계열의 무인기 운용사 '윙항공'(Wing Aviation)의 사업허가 요청을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

  • 폴더블폰 1세대 과제는…내구성 이어 주름·편의기능 등 지적

    (서울=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 삼성전자[005930]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폴드'의 출시가 미국에서 불거진 '스크린 결함' 여파로 연기됐다. 삼성전자가 이른 시일 내 문제를 점검, 해결해 시장에 내놓으면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까.

  • 흔들리는 삼성, '접는 폰' 美출시 연기

    삼성전자가 화면 결함 논란을 빚은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22일 자사 뉴스룸 홈페이지를 통해 "갤럭시 폴드 리뷰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를 점검하고 내부 테스트를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의 출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며 "수주 내로 출시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다.

  • 제 3세대 '쏘울' 새 마케팅 '후끈'

    기아차 미주법인(KMA)은 제 3세대 '쏘울'차량에 대한 새로운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한다. KMA는 22일 기아차 브랜드의 'GIVE IT EVERYTHING'형식 아래 세워지고 가장 적응력이 있는 도심형 소형차의 버전이 도래했음을 예고하는 전적으로 다른 종류의 마케팅 캠페인(사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