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잇따르는 '아시안 조롱'

    최근 아시안 증오범죄가 범람하고 있는 가운데 '아시안 독감'(Asian Flu·사진)라고 쓰여진 가주 차량 번호판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이 번호판을 단 SUV 차량의 뒤쪽 창에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 "페퍼 스프레이라도 하나 갖고 다녀야"

    #LA인근 아파트에 사는 김모씨(62)는 최근 호신용 페퍼 스프레이(후추 분사기)를 구입했다. 매일 새벽 6시쯤 아내와 함께 약 30분간 동네 한바퀴를 돌며 산책을 해온 김씨는 최근 아시안 증오범죄 사건이 미 전국적으로 잇따르자 집밖을 나서기가 무섭다.

  • 美 도시 설득 '한복의 날' 제정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이라는 억지 주장에 분노한 미국의 한인 고교생들이 해외 최초로 '한복의 날' 제정을 이끌어 냈다. 미 동부를 중심으로 한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는 4일뉴저지주 테너플라이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선포키로 했다고 밝혔다.

  • [오늘의 사자성어] 過猶不及 과유불급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지나친 욕심을 부리면 애써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명예를 한 번에 잃어 버릴 수 있다. 뭐든 적절한 게 좋다. 요즘 주식 열기가 대단하다고 한다. 처음엔 재미로 시작하지만 결국 욕심을 내기 마련.

  • 광대같은 '코 마스크' 왈가왈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막아주는 '코 마스크'가 멕시코에서 등장했다. 멕시코의 한 연구소가 내놓은 코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와 달리 음식을 먹고 마시거나 이야기 할 때 훨씬 자유롭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특히 코를 통해 가장 먼저 감염된다는 미국 연구진의 연구결과가 있을 만큼, 코를 제대로 가리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 100년만에 공개, 175억원 낙찰

    100년 만에 대중에게 공개된 네덜란드 화가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작품 '몽마르트르 거리 풍경'(사진)이 경매에서 175억 원에 팔렸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몽마르트르 거리 풍경'은 25일 미술품 경매회사 소더비 경매에서 1309만1000유로(약 175억 원)에 낙찰됐다.

  • <오늘의 사자성어> 異口同聲 이구동성

    입은 다르나 목소리는 같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말이 한결같음을 이르는 말.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회를 비롯한 아태계 커뮤니티가 증오범죄 근절을 위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럴때 일수록, 한인들도 아태계는 물론 타 커뮤니티와의 연계 속에 단일대오를 형성해 적극 나서야 한다는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702억원에 팔려…"가난한 어린이 지원"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세계에서 가장 큰 그림 작품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경매에서 6천200만(약 702억원) 달러에 판매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작품은 캔버스에 그린 작품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기네스의 인증을 받았다.

  • '아시아계는 부자…괴롭혀도 반격 안 해'

    한국 등 아시아 출신 미국 거주자들은 모두 성공했으며 괴롭혀도 반격하지 않는다는 고정관념 때문에 더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NBC뉴스가 21일 분석했다. 이런 관념 때문에 특히 노인이나 사회경제적 지위가 낮은 이들을 대상으로 증오 범죄가 이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得意之秋 득의지추

    일이 뜻대로 이루어졌거나 이루어질 좋은 기회를 말함. 결국 '미나리'가 일을 내고야 말았다. 2021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 무려 6개 부문에 후보로 오르는 쾌거를 안았다. 지난해 '기생충'의 환희가 채 가시지도 않았은데 이 무슨 낭보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