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같이 살다가 나중에 식 올릴게요"

    #지난 주 혼인신고를 하러 베벌리힐즈 법원을 찾은 강모씨(30·남) 커플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법원 내 결혼 증명 관련 서비스가 모두 중지 된 것이다. 법원 관계자는 "예약을 통해 법원 관계자와 화상통화를 하면 결혼 증명서를 집으로 배송한다"며 "증명서에 목사님 사인을 받고 다시 법원으로 보내야 한다"고 설명했다.

  • 태양속으로…'1초의 우연'

    '1초의 우연'이 뜻밖의 장관을 만들어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사진작가가 우연히 건진 사진 한 장으로 화제를 모았다. 천체사진작가 앤드루 매카시는 지난달 18일 태양 활동을 관찰하다 태양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여객기를 포착하고 셔터를 누르는 순간 앵글 속으로 뛰어든 여객기는 비행운을 길게 그리며 인생 샷을 남겼다.

  • ‘코로나 스트레스’ 日 최고·中 최저, 美는?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가장 큰 스트레스이며 고령층 보다는 젊은층이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가별로 보면 한국이 일본에 이어 웰빙 지수가 가장 낮은 나라로 꼽힌 반면 정작 코로나19의 근원지인 중국은 웰빙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로 나타나 대조를 보였다.

  • [오늘의 사자성어] 自欺欺人 자기기인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인다'는 뜻이다. 도리에 어긋나는 말이나 행동으로 자기는 물론 남까지 속이는 행위를 말할 때 쓰인다. 알츠하이머로 투병하고 있는 배우 윤정희를 놓고 배우자 백건우와 윤씨 형제자매간의 '후견인 다툼'이 볼썽사납다.

  • OC 한국전 기념비 건립비 전달

    박경재 LA총영사(가운데)는 지난 3일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 건립을 위한 한국정부의 국고보조금 23만6739달러를 한국전기념비건립위원회(위원장 노명수·오른쪽서 세번째)에 전달했다. 이 금액은 전체 사업비의 30%에 해당하는액수다.

  • 코로나19 장기화…남성 정자 품귀현상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남녀 교제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인공수정에 필요한 남성의 정자가 품귀현상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자 없이 아이를 가지려는 여성은 늘고 있는 반면 정자 기증자는 급감했기 때문이다.

  • "39년만에 70배"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산드로 보티첼리가 남긴 희귀 초상화가 뉴욕 경매에서 9천만달러가 넘는 거액에 팔렸다. 28일 온라인으로 열린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보티첼리의 작품 '원형 메달을 든 청년'(사진)이 9천218만달러에 낙찰됐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 한국계 작가, 미국 최고 아동문학상 '뉴베리 메달' 수상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20대 한국계 미국인 작가가 어릴 적 외할머니에게 들은 한국 전래동화에서 영감을 받아 쓴 장편 동화책으로 미국의 아동·청소년 문학계 최고상을 받았다. 미국도서관협회(ALA)는 25일(현지시간), 지난해 출간된 아동·청소년 도서 중 분야별로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해 소개하면서 테이 켈러(27)의 '호랑이를 잡을 때'(When You Trap a Tiger)를 '2021 뉴베리 메달'(John Newberry Medal)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 지금은 같이 사는게 낫다?

    코로나19 인해 크게 늘어날 것 같았던 이혼 건수가 감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 보도했다. 볼링그린주립대학교 인구통계학 연구센터는 지난해 미국 5개 주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미국 전역 이혼 건수는 81만 건으로 이는 전년인 2019년 100만 건보다 약 19만 건 적은 숫자이다.

  • '코로나19 백신 셀카' 유행, 왜?

    최근 미국 SNS상에서 '코로나19 백신 셀카'가 유행이다. 왼쪽 팔뚝을 걷어붙이고 주사를 맞으면서 오른손으로 그 장면을 직접 찍는 것인데 셀카를 뜻하는 영어 '셀피'와 '백신'을 합성한 '백시'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