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얼굴 피부 보고 화장법도 바꿨다"

    미국에서 'K뷰티'가 심상치 않은 위력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뷰티 산업 무대에 등장한 지 불과 수년 만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이다. 세계 최대 화장품 편집매장 세포라(Sephora)가 지난 7일 LA에서 연 연례 뷰티 박람회 '세포리아'에서는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에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졌다.

  • 72% "개고기 섭취 의향 없어"

    시민 10명 중 7명은 앞으로 개고기를 먹고 싶은 의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동물자유연대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달 1일부터 5일까지 전국 시민 1천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1. 9%는 '개고기 섭취 의향이 없다'고 답했다.

  • 평양서 열린 '한복 패션쇼'

    지난 5일 북한 평양의 청년 중앙회관에서 '제17회 전국 한복 전시회'가 열렸다. 알록달록한 한복을 입은 북한 모델들이 런웨이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도 넘은 '유튜브 먹방' 비상구가 없다

    유명 어린이 유튜브 채널 '뚜아뚜지'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6월 공개한 대왕문어 먹방이 문제였다. 70만 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보유한 이 채널은 당시 6살 쌍둥이가 몸집만 한 문어를 통째로 씹어먹는 모습을 공개했다.

  • "케이팝이 北 탈북 유혹한다?"

    워싱턴포스트는 20일 '케이팝(K-POP)이 어떻게 북한 젊은이들이 선을 넘도록 유혹하는가'라는 기사를 통해 북한 내부에 퍼진 한국 대중문화의 영향력을 소개했다. 케이팝이 동서 냉전 붕괴에 기여한 서구음악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 1000만명 관객 영화 '기생충' 내년 아카데미 영화상 간다

    국내에서 1000만 명 관객을 돌파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내년 제92회 아카데미 영화상 외국어 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는 22일 "총 8편을 심사한 결과 기생충이 2020년 제92회 아카데미 출품작으로 뽑혔다"고 밝혔다.

  • 남자에겐 '중후함', 여자에겐 '노후함?'

    "염색 좀 하지. 할머니 되겠어"에 중년 여성들 발끈. LA에 거주하는 김모씨(60)는 남편과 1살 차이다. 흰머리가 나는 속도는 똑같은데 김씨에 비해 남편은 흰머리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어 보인다. 미용실에 같이 가자고 해도 남편은 "난 그냥 좀 자라게 둘게.

  •  "집을 팔아서라도 휴대전화 장만한다"

    북한의 휴대전화 가입자 수가 6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북한 내부에서 휴대전화 구매를 위해 집을 파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고 데일리NK가 보도했다. 휴대전화가 생활필수품이 되면서 이를 구매하기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북한 주민들이 많다는 것이다.

  • 세계 최대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 사상 첫 '성전환자 모델' 발탁

    '란제리 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온 세계 최대의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시크릿(Victoria's Secret)'이 창립 이후 처음으로 트랜스젠더 여성을 모델로 세운다. 뉴욕타임스(NYT)는 모델 에이전시 관계자를 통해 "브라질 출신 22살 발렌티나 삼파이우(사진)가 빅토리아시크릿 계열 핑크(PINK) 카탈로그에 모델로 등장할 것"이라고 5일 보도했다.

  • "여성의 美, '35-24-35'가 아니다" 

    '2019 미스 베네수엘라 미인대회'에서 대회 사상 최초로 참가자들의 신체 치수를 밝히지 않기로 결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 걸프 뉴스월드에 따르면 미스 베네수엘라 미인대회 주최측은 참가자들의 허리, 가슴, 엉덩이 등 신체 치수를 공개하지 않기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