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정표현'변화,'스킨십'실종

    전 세계 66국에서 코로나19이 확산함에 따라 지구촌 일대에서 일상적이던 스킨십을 통한 애정표현에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각국 보건당국과 종교단체는 코로나19의 전염 가능성을 이유로 다른 사람과의 신체적인 애정표현을 자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 침 튀기는 '한국식 기도'…교회서 퍼지는 코로나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교회 신도 비율이 높은 가운데 '통성기도'가 빠른 확산의 원인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입을 벌려 큰 소리를 내는 기도 방식이 비말(침방울) 전파를 용이하게 만들었다는 분석이다. 통성기도는 기독교에서 사용되는 기도의 한 방식으로 크게 목소리를 내어 기도를 하는 행위를 말하는데 영미권에서는 '한국식 기도'(Korean Prayer)라 부르기도 한다.

  • '조선왕권 상징'이 미국에서 돌아왔다

    조선 국왕 권위를 상징하는 도장 두 점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은 외국으로 무단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大君主寶)와 '효종어보'(孝宗御寶)를 재미교포 이대수(84) 씨로부터 지난해 12월 기증받아 최근 국내에 들여왔다고 19일 밝혔다.

  • '조선왕권 상징' 고종 국새·효종어보, 미국서 귀환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조선 국왕의 존엄과 권위를 상징하는 도장 두 점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문화재청은 외국으로 유출된 조선 후기 국새 '대군주보'(大君主寶)와 '효종어보'(孝宗御寶)를 재미교포 이대수(84) 씨로부터 기증받아 19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공개했다.

  • 기생충 이모저모

    영화 '기생충'이 북미 박스오피스 Top 10에 진입했다. 미국의 영화흥행정보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닷컴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연휴인 지난 주말 3일간(14~16일) 550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8위에 진입, 북미 개봉 19주차 만에 처음으로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렸다.

  • "우리 악수 대신 팔꿈치로 인사할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사하는 문화까지 바뀌고 있다. 지인을 오랜만에 길에서 만났을 때, 사무실에서 다른 부서 동료를 마주쳤을 때 자동반사로 튀어나오는 손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해졌기 때문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驚天動地 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아무리 고민을 해봐도 오늘의 사자성어는 이 것 이상 나오질 않는다. 한국 영화 '기생충'의 역사적인 오스카 수상. 말이 필요없다.

  • "당신이 마지막으로 책 한권을 다 읽어본게 언제입니까?"

    직장인 김모씨(36·LA)의 새해 목표는 '책 한권 읽기'다. 그는 지난 몇년간 이 목표를 여태까지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유는 스마트폰 때문이다. 매일밤 퇴근 후 몸은 어찌나 천근만근인지 침대에 누워 유튜브와 스마트폰만 보다가 잠이든다.

  • "2020년은 윤년입니다"

    올해 2월은 29일까지 있고 음력으로는 윤사월이 있어 한 달이 더 늘어난다. 2020년은 2월이 29일까지 있어 일 년이 366일이다. 2월 29일에 태어난 사람은 4년 만에 생일을 맞이하는 셈이다. 곧 다가올 음력 2020년도 윤달이 있어 일 년이 384일이나 된다.

  • "돈 주면 별 주더라 "…'미슐랭'의 굴욕

    최고의 레스토랑을 상징하는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는 것은 한때 모든 요식업자들의 꿈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옛 이야기가 돼가고 있다. CNN은 14일 점점 더 많은 셰프들이 미슐랭에 실망하고 등을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