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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섞인 공연에도 폭소…에든버러 페스티벌에 한류

    8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섬머홀 극장에서 한국어와 영어가 섞인 연극을 보던 관객들은 키득이며 웃음을 참다못해 폭소를 터뜨리곤 했다. 소극장 연극 '메리, 크리스, 마쓰'에서 배우 한 명은 거의 우리 말로 연기를 했고 때로 자막이 등장했지만 감상에는 별 지장이 없어 보였다.

  • "태극기가 미국서 고생합니다"

    유명 테마파크인 레고랜드의 기념품 티셔츠에 들어간 태극기 디자인(사진)이 잘못돼 있어 이를 시급히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3일 페이스북에 “전 세계 아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기념품 티셔츠에 태극기 디자인 오류가 발견됐다는 제보를 받아 바로 수정 요청 메일을 보낸 상황”이라며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 한국-이태리 '가곡의 향연'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은 오는 29일 저녁 7시 LA한국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여름 특집 콘서트 ‘한여름 가곡의 밤’을 선보인다. LA이태리 문화원과의 공동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선 어릴적 음악시간이나 일상생활 속에서 익숙해진 다양한 한국과 이태리의 아름답고 친숙한 가곡들이 소개된다.

  • '불금'이 아니라 이젠 '재금'이라 부른다

    미국에서 금요일 사무실 출근이 사라지고 재택근무를 하는 것이 새로운 직장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해석된다. 15일 워싱턴포스트(WP)의 보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재택근무와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일상화 되면서, 금요일 사무실 출근이 급격하게 사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과일 먹이 번쩍 '수퍼 개미들'

    조그만 개미들이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과일을 번쩍 들고 있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11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유명 사진작가 줄 줄피크리(50)는 최근 개미가 과일이나 채소를 운반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다.

  • 온라인 데이팅도 그만, '중매'가 대세다

    # 김모(35·LA)씨는 팬데믹 기간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온라인 데이팅 앱을 이용했지만 별다른 소득이 없었다. 앱에서 연결된 이성과 연락도 잘 안되고, 만나도 상대를 파악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고민끝에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한 김씨는 "코로나19로 새로운 이성을 만날 기회도 많지 않은데 내가 원하는 조건의 이성을 직접 매치 해주니 훨씬 효율적"이라고 말했다.

  • '7600만년 된 공룡 뼈대' 경매

    약 7600만 년 전에 지구를 배회했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 친척인 고르고사우르스의 화석화된 뼈대가 이번달 뉴욕에서 경매에 부쳐진다. 5일 AP통신에 따르면 경매회사 소더비는 고르고사우루스 해골을 오는 28일 자사 자연사 경매에서 부친다고 밝혔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낙서 비상'

    요세미티 국립공원이 페인트 낙서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관리국에 따르면 최근 요세미티 폭포 트레일에 낙서가 곳곳에 있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요세미티 폭포 트레일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높은 폭포를 볼 수 있는 공원의 가장 오래된 역사적 등산로다.

  • 37년 전 올드팝, 넷플릭스 드라마 덕분에 빌보드 '역주행'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37년 전 발표된 팝송이 넷플릭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재진입하는 '역주행'에 성공했다. 7일 미국 공영라디오 NPR 등에 따르면 1985년 발매된 '러닝 업 댓 힐'(Running Up That Hill)은 이번 주 빌보드 싱글 차트 '핫100'에서 8위를 차지했다.

  • "결혼 하더라도 애는 안 낳거나 나중에"

    미국에서 팬데믹 때문에 미뤄졌던 결혼식 붐이 일어나고 있으나 출산율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 4일 경제 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 결혼식이 평상시보다 25%가량 증가했다. 결혼식 붐으로 결혼식 장소 또는 물품 예약에 몇 개월 또는 몇 년이 걸리기로 한다고  매체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