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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미사일 공습으로 뻥 뚫린 우크라 아파트

    (크리비리흐[우크라이나] AP=연합뉴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중부 도시 크리비리흐의 한 아파트가 러시아군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돼 있다. 이 공격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73명이 부상했다. 2023. 08. 01. clynnkim@yna. co. kr.

  • 분수대서 더위 식히는 이란 소녀

    (테헤란 AP=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기온이 섭씨 38도에 육박한 가운데 한 소녀가 분수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란 정부는 전국 각지를 덮친 폭염으로부터 대중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2일과 3일을 휴일로 지정했다.

  • '보령머드축제, 사랑해요!'

    (보령=연합뉴스) 28일 보령머드축제를 방문한 벨기에 청소년들이 머드광장에 설치된 머드 체험존에서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 7. 28 [보령시청 제공]. swan@yna. co. kr.

  • 70년전 6·25 전쟁을 견녀낸 어린이들의 해맑은 얼굴

    팔과 다리에 붕대를 칭칭 감은 어린아이는 아픔을 잠시 잊은 듯 해맑다. 70년이 지난 낡은 필름 속에 남아 있는 6·25 전쟁 정전 직후 모습이다. 이 아이들은 아직 살아있을까. 살아있다면 지금 어디서 어떤 모습일까. 유엔평화기념관은 6·25 전쟁 소장품 모으기 캠페인에서 수집한 사진을 정전 70주년(7월 27일)을 맞아 26일 일부 공개했다.

  • 우박 맞고 코 떨어진 美 여객기 비상 착륙

    2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출발한 미국 델타항공 여객기가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악천후를 만나 로마에서 비상 착륙했다. 밀라노 말펜사 공항에서 이륙한 이 여객기는 주먹만한 우박 세례를  맞아 항공기의 코 부분인 레이돔이 떨어져 나가고 날개 부분에 손상을 입었다.

  • 이탈리아 강타한 폭풍우로 거리에 쓰러진 나무

    (밀라노 AP=연합뉴스) 폭풍우가 강타한 이탈리아 북부 도시 밀라노에 25일(현지시간) 나무가 쓰러져 있다. 최근 이 지역을 덮친 폭풍우로 나무 여러 그루가 쓰러지면서 최소 2명이 사망했다. 2023. 07. 26. clynnkim@yna. co. kr.

  • 이용객으로 북적이는 출국장

    (영종도=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이용객으로 북적이고 있다. 2023. 7. 24. dwise@yna. co. kr.

  • 김수지 ‘뛰어보자’

    (후쿠오카=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김수지가 20일 일본 후쿠오카현 수영장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23. 7. 20 mon@yna. co. kr .

  • LA한인상의 7월 정기이사회 

    LA한인상공회의소(회장 김봉현)는18일  7월 정기이사회를 갖고 홍성모 이사장 등 무투표 당선된 제 47대 신임 이사장단의 취임을 공식화했다. 또 새로 영입된 션 모씨, 김종민씨, 김상우씨 등 3명 신임 이사들의 선서식도 가졌다.

  • LA평통, 자문위원·가족 야유회 

    제 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LA 지역협의회 (회장 이승우)는 지난 15일 그리피스 팍 인근 공원에서 가족 야유회를 가졌다. 자문위원들과 가족 간의 우정과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가족 야유회는50여명이 참석,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