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화염을 헤치고…' 딕시산불 맹위

    캘리포니아주 플러머스 카운티 국유림을 휩쓸고 있는 딕시 산불이 소방당국을 비웃기라도 하든 연일 기세를 더하고 있다. 지난달 14일 발화한 이 산불은 인근 플러머스, 뷰트 카운트에서 1천24㎢를 태우면서 계속 확산하고 있다.

  • 허리 철심 박고  金 따낸 '도마의 神'

     한국 남자 체조의 기대주 신재환(23·제천시청)이 ‘도마의 왕’으로 거듭났다. 처음으로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고질적인 부상으로 허리 철심 박고 걷지도 못했던 그 였기에 더욱 값진 메달이다. 2일 남자 기계체조 도마 결선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시상대에 올라 환하게 웃고 있다.

  • 여홍철 딸 여서정, 女 체조 사상 최초 메달

    올해 19살 여서정 선수가 한국 여자체조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따낸 여서정은 아버지 여홍철과 함께 한국 최초의 부녀 올림픽 메달리스트라는 기록을 세웠다.

  • 원숭이 조폭? 수백마리 패싸움

    태국 원숭이들이 또 패싸움을 벌였다. 최근 태국 중남부 롭부리에서 수백마리에 달하는 원숭이 패거리 간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교통이 마비되는 등 큰 소동을 빚었다. 롭부리 시내의 한 교차로에서 서로를 노려보며 대치하던 두 원숭이 패거리는 급기야 도로를 점거하고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 '아쉽지만 괜찮아!' 금메달선수에 '엄지척' 이다빈

    마지막 안간힘을 쓰고도 역전에 실패한 이다빈이 금메달리스트 세르비아 밀리차 만디치에게 엄지를 치켜세우고 한국식 인사를 답례로 하는 만디치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도쿄 | 연합뉴스>.

  •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생태계의 보고(寶庫)로 꼽히는 한국의 갯벌이 유엔 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됐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6일 온라인으로 44차 총회를 열고 충남 서천과 전북 고창, 전남 신안 보성 순천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최종 결정했다.

  • 분홍색으로 변한 호수, 알고보니…

    아르헨티나 남부의 한 호수가 선명한 분홍색으로 변했다. 아름다운 장관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사실은 인근 수산물 가공공장에서 살균제로 쓰인 아황산나트륨 등 화학물질이 섞인 공장 폐기물을 방류해 호수를 오염시킨 것이다.

  • "내가 헤밍웨이다"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에 있는 슬러피 조스 바에서 '헤밍웨이 닮은꼴' 선발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지난해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취소됐으며 올해 대회에는 72명이 참가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1930년대 대부분을 키웨스트에서 보냈다.

  • "맞지않고 살겠다" 태권도 연마 볼리비아 여성들

    22일 볼리비아 엘 알토에서 태권도 사범 로라 로카(오른쪽)가 아이마라 부족 여성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치고 있다. 아이마라(Aymara)와 여성(Woman)을 뜻하는 말을 합친 '워미 파워'(Warmi Power)라고도 불리는 태권도 사범들은 아이마라 부족 여성들의 가정 폭력 피해 예방을 위해 5년 전부터 이들에게 태권도를 가르쳐왔다.

  • 바다표범 잘못 건드렸다가…

    하와이의 해변에서 한 신혼부부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표범을 건드렸다가 벌금을 물게 됐다. 바다표범을 만지는 행위는 하와이에서 징역 5년 이하 또는 벌금 5만 달러 이하의 중범죄로 처벌을 받을 수있다. 이 신혼부부는 전혀 모르고 한 행동이라고 사과했으나 일부 과격 주민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당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