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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3회 신인 문학상 시상 내달 '크리스챤 문인협회'

    크리스챤 문인협회(회장 정지윤)는 오는 7월27일 토요일 오전 10시 로텍스호텔에서 '제 33회 신인 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시를 비롯해 수필, 소설 등 부문별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지게 된다. ▶문의:(213)249-0771.

  • 90도 폭염, 에어컨도 없지만 "오직 예수!"

    지난 5월 '월드셰어USA'(WorldShareUSA 대표 강태광 목사는 아이티 공화국 월드쉐어 지부를 방문했다. 절대 빈민국 아이티에서도 빈민촌인 '투찌에'마을 지원활동을 점검하고 '월드셰어USA' 지원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선교지방문이었다.

  • 베데스다신학교 학위수여식

    제 42회 베데스다신학교(총장 조승제) 졸업식이 지난 15일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선 총 63명의 학생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식 후 졸업생 및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미주크리스천신학대 졸업예배 

    2019년도 미주 크리스천 신학대학교(총장 김 엘리야 박사) 제3회 학위 수여식이 지난 15일 마가교회(마음이 가난한 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MDiv 학위를 받은 4명의 학생 등 졸업생과 학교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참전용사 숭고한 희생 기린다"

    6·25 한국 전쟁 발발 69주년을 맞아 남가주 지역에 있는 참전 용사를 초청하는 '6·25 상기 예배 및 참전 용사 위로행사'가 열린다. 남가주 한인 목사회(회장 김관진 목사) 및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일) 오후 5시30분 은혜한인교회(150 S.

  • 한국 CCC 한기총 탈퇴

    한국 최대 대학교 선교단체인 한국대학생선교회(CCC)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탈퇴하기로 했다. 한기총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의 대통령 하야 주장을 비롯한 막말 논란 이후 대형 교단과 단체의 한기총 이탈이 가속화되면서 교계 내 이 단체 입지는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

  • "단 한명의 영혼 구원도 놓지 않습니다"

    미국 주류사회 교회 뿐만 아니라, 한인 이민교회들의 성도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니다. 미주지역의 목회자라고 한다면 교회 성장을 위해 어떻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지에 대한 물음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 결혼해 가정있는 가톨릭 신부님 나올까

    교황청이 '사제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기혼자를 가톨릭 사제로 임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17일 AP통신에 따르면 교황청이 이날 공개한 10월 남미 주교회의 준비 문서에는 사제가 부족한 아마존 일부 외곽 지역에 신앙심이 검증된 기혼자를 사제로 임명하는 방안에 대한 연구 제안이 포함됐다.

  • 종교인의 정치 참여 안된다? 괜찮다?

    지금 한국은 그야말로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대표회장인 전광훈 목사 때문에 온나라가 들끓고 있다. 지난 11일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외치며 문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연내에 대통령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한 이후 연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미주장로회신학대 학위 수여식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이상명) 제39회 졸업 예배 및 학위 수여식이 최근 훌러톤장로교회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1부 예배후 진행된 2부 학위수여식에서는 총 31명의 학생들이 졸업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