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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회 청소년 연합수련회 7월22일 부터 24일까지

    제 4회 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오는 7월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동안 나성순복음국제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주제는 '믿음에 굳게 서서'로, 대상은 6~12학년 중등부 및 고등부 학생이고 등록은 오는 6월21일(선착순 100명)까지다.

  • "영적 리셋 버튼을 눌러야할 때"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outhern Baptist Convention)의 2018년 교인수와 예배참석자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기독교신문 크리스천포스트가 25일 보도했다. 특히 교인수는 1500만명 선이 붕괴됐다. SBC의 새 교회연감에 따르면, 2018년 SBC의 총 교인수는 전년 대비 19만2천 명이 감소한 1480만 명이었다.

  • "부르심 앞에선 순종할 수밖에 없습니다"

    '선교'란 무엇인가. 기독교인이라면 거의 매일 입에 달고 사는 말이지만 누구를 위한 것이며 누가 하는 것이냐라고 물으면 시원한 대답이 안나온다. 거꾸로 말하자면 그만큼 쉽지않은 주제다. 그런데 한국의 잘 나가던 대형 교회의 50대 목회자가 갑자기 담임목사직을 내려놓고 선교를 떠난다고 발표, 교계에 새삼 선교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 제 40회 학위 수여식 국제개혁교 신학대 

    국제개혁대학교 신학대학원(총장 박헌성 박사)의 제 40회 학위 수여식이 오는 25일 오후 1시 나성 열린문교회(1218 S. Fairfax Ave. , LA)에서 개최된다. ▶문의:(323)634-9191.

  • 한인 교계 "신앙 양심 표현 존중돼야"

    대한불교조계종이 최근 부처님오신날 법요식에서 불교 의식을 따르지 않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황 대표가 합장과 관불 의식을 거부했다고 해 모든 언론에서 기사화하고 논란이 됐다"며 "모두가 함께 축하하고 기뻐해야 할 날에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 불교계에서는 매우 유감스럽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 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  정기예배

    사우스베이 한인목사회(회장 이상훈 목사)가 지난 20일 원 훼밀리 교회(One Family Church)에서 5월 정기 모임 예배를 드렸다. 예배를 마치고 목회자 및 사모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영균 장로 선교사 파송 예배

    세계예수선교교회(담임 임순종 목사)에서 김영균 장로에 대한 선교사 파송 예배가 지난 19일 열렸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총신 미주총회로부터 파송선교사로 임명된 김영균 장로는 "앞으로 미주지역에서 방송선교 및 인터넷 신문 등을 통해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명을 감당하겠다"고 밝혔다.

  • 폴 칠더스 총장 초청 세미나 성황

    하와이 코나 열방대학 폴 칠더스 총장 초청 세미나가 지난 15일부터 이틀 동안 미주평안교회(담임 임승진 목사)에서 열렸다. 폴 총장(오른쪽)이 말씀을 전하는 가운데 조영훈 목사가 통역을 하고 있다.

  • '목회자 영성' 컨퍼런스

    남가주한인 여성목사회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안에교회((19514 Rinaldi St. Northridge)에서 이상목 목사 초청 '목회자 영성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주제는 "성령과 능력"(Power & The Spirit). 등록은 무료이며 식사가 제공된다.

  • '어버이날 초청 음악회' 성황

    코이노니 미션이 주관하고 남가주샬롬교회(담임 김준식 목사)가 후원한 '어버이날 부모님 초청 음악회'가 지난 10일 골든 웨스트 타워에서 열렸다. 5월 어버이달을 맞아 양로병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엔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