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교사님 "은퇴하면…어디서, 어떻게 사나요?"

    한국교회는 전 세계 172개국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기관마다 약간씩 다르긴 하지만 현재 전체 선교사의 수는 2만8000여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단순 수치면에선 미국 등보다 뒤지지만 전체 기독교인 인구 대비 비율로 볼때는 전 세계서 상위권이다.

  • "새로운 교단, 새로운 비전"

    뜻 있는 원로 목회자들이 뭉쳐 새로운 교단을 결성, 회원을 모집하고 목사 고시도 시행해 주목을 끌고 있다. 개혁장로회 한미연합총회(RPCA·총회장 주재임)는 일부 교단이 정치적으로 흐르고 분열되는 일들에 회의를 느낀 목회자들이 오직 선교, 복음, 친목 중심의 신선한 교단을 만들자는 목적으로 지난 2015년 설립했으며, 현재 회원 가입을 받고 있다.

  • '전인치유 수양회'

    남가주사랑의교회 가정사역팀과 GIFT 상담치유연구원이 공동으로 제8차 새사람 전인치유 수양회를 15일부터 17일까지 어바인 윈댐호텔(17941 Von Karman Ave. Irvine)에서 개최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나와 타인을 발견하기'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수양회에는 이수한 조셉전 의학박사와 GIFT전문상담소장인 리디아 전 임상심리학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 세계교육선교대회 500명 참석 대성황

    범아시아·아프리카대학협의회(PAUA)가 지난 1~4일 패서디나 지역 풀러신학교와 LA지역 나성영락교회에서 '2018 세계 교육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1세기 아펜젤러와 언더우드를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선교지 대학 총장 및 교수, 교육 선교사 등 약 500여 명의 한인 선교계 관계자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 [사고]  종교면을 새로 시작합니다

    본보는 신앙생활과 관련한 다양한 읽을거리 제공에 대한 독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오늘부터 종교면을 신설합니다. 종교는 개인의 삶의 방향을 바꿀 수는 있을 만큼, 우리의 삶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에 주 1회 목요일자에 신설되는 본보의 종교면은 종교 관련 소식을 통해 한인들의 삶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 수퍼볼 제패 MVP…"하나님께 영광을"

    소속팀 방출, 은퇴 고려, 후보 출전, 주전 기회, 결승전 MVP…. 지난 4일 미국프로풋볼(NFL) 제 52회 수퍼볼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라델피아 이글스의 쿼터백 닉 폴스(29). 그는 무명의 설움을 딛고 일어선 신데렐라 같은 스토리의 장본인이다.

  •  한인'선교 인재'발굴의 장

    LA지역에서 한인 기독교의 선교 교육 발전과 선교 인재 발굴을 위한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범아시아ㆍ아프리카ㆍ아메리카대학협의회(PAUA)가 오는 2월1~4일 패서디나 지역 풀러신학교와 LA지역 나성영락교회에서 '제10차 세계교육선교대회'를 개최한다.

  • '동성 결혼?' 아직은…

    미국 개신교가 동성 결혼과 관련해 교단·교회마다 다양한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형교회 중 대다수가 아직은 LGBT를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LGBT는 성소수자 중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단어이다.

  • "동성애 반대" 1200만불 예배당 포기

    출석 성도 2000명에 달하는 한인 대형 교회가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한 미국장로교(PCUSA)로부터 탈퇴하기 위해 1200만 달러 규모의 예배당 건물을 포기했다. 4일 국민일보에 따르면 뉴저지주 필그림교회(양춘길 목사·현 필그림선교교회)는 지난달 24일 파라무스에 있는 1200만 달러 상당의 예배당 건물을 비우고 소속 교단(PCUSA)을 건격 탈퇴했다.

  • '부자 세습'도 축복이다?

    한국의 초대형 교회 '명성교회'가 부자세습으로 한국 교회가 처한 부끄러운 민낯을 또 한번 드러냈다. 김삼환 원로목사가 담임목사직에 자신의 아들인 김하나 목사에게 넘겨준 것이다. 교계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강행한 부자세습에 대해 비판이 거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