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권을 팔기만하고…당첨자는 안뽑아?

    미국 50개 주 가운데 처음으로 복권사업을 전면 민영화한 일리노이 주에서 즉석복권 게임의 40% 이상이 1등 당첨자를 내지 않거나 복수의 1등상 가운데 일부만 포상해왔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일리노이 주의회 의원들은 13일, 즉석복권 사업과 관련해 제기된 의문을 풀기 위해 초당적 진상규명위원회를 결성하고 의회 차원의 청문회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셰프 1위·부동산 에이전트 2위

    직업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업으로 '셰프'(Chef·주방장)와 부동산 에이전트가 꼽혔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링크드인'(LinkedIn)은 전국 주요 직종 전문가 1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벌인 '직업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 오바마 가족 '마지막 X-마스 카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보내는 마지막 크리스마스 카드가 공개됐다. 이 카드에는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 두 딸인 말리아, 샤샤가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활짝 웃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과 가족은 내년 1월 20일 백악관을 떠날 예정이다.

  • 메릴랜드주에  '한국로'생긴다

    메릴랜드 주에 '한국로'(Korean Way)가 생긴다. 메릴랜드 주지사실은 오는 20일 볼티모어 근교 소도시 엘리컷시티를 통과하는 메릴랜드 주 40번 지방간선도로 '볼티모어 내셔널 파이크'의 일부 구간에 양쪽 방향으로 '한국로'임을 알리는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  '뛰는' 자동차 잠금장치 위에  '나는' 첨단 기기 사용 절도범

    요즘 새로 출시된 자동차들은 대부분 스마트키를 사용하고 있다. 열쇠를 이용하지 않고 시동을 거는 방법이라 차량 절도 등의 범죄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여겨져왔다. 그런데 이같은 스마트키 방식의 자동차도 무용지물이 돼버렸다.

  • 美 NFL'뇌진탕 보상금' 최고 500만달러

    미국 프로풋볼리그(NFL) 은퇴 선수들의 '뇌 손상 소송'에 따른 보상금이 10억 달러로 확정됐다. 연방 대법원은 12일 NFL 사무국의 뇌 손상 소송 합의를 위한 10억 달러 보상금 계획안과 관련한 일부 NFL 은퇴 선수들의 상고를 기각했다.

  • 이반카와 커피 한 잔'5만불'

    미국의 온라인 자선 경매 사이트 채리티버즈에서 '이반카와 커피 즐기기'라는 경매가 진행되고 있다. 경매 낙찰자는 뉴욕이나 워싱턴DC에서 이반카와 45분간의 티타임을 가질 수 있다. 지난 10일부터 20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경매의 낙찰 목표금액은 무려 5만 달러다.

  • 離婚…"싸면서 쉽게" 

    미국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간편하게 이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비즈니스가 성업 중이다. 인터넷을 이용한 이혼 컨설팅업체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 이혼율은 지난해에 1980년에 비해 25%가량 떨어져 40여 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이코노미스트 미국판이 최근 보도했다.

  •  94세 할머니 봉변 '묻지마'폭행 강도 

    일리노이주에서 94세 할머니가 집 근처에서 괴한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한 뒤 지갑을 빼앗기는 사건이 벌어졌다. 9일 NBC뉴스에 따르면 지난 7일 시카고 가필드 리지에서 조세핀 레니에(94) 할머니가 귀가하다가 괴한에게 공격당했다.

  • 트럼프 때문에 유학생들 돌아간다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한 뒤 미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 대학생들이 이탈하면 미국 경제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NBC 방송이 10일 전했다. 국제 교육 전문가들은 외국 유학생들이 차기 트럼프 정부에서 벌어질 외국 학생을 겨냥한 모호한 정책과 적대적인 사회 분위기를 경계해 미국에서 계속 공부할 것인가를 다시 생각할 수 있다면서 우수 자원의 '두뇌 유출'이 미국 교육 기관에 엄청난 재정 손실을 줄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