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캐런 공항 이용객'사상 최대'

    2017년 한해동안 4850만명 이용…연간 2. 4% 증가. 지난해 라스베가스 공항 이용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클락카운티 항공국은 2017년 라스베가스 매캐런 국제공항 이용 승객은 총 4850만명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판매는'10년 최대', 가격은'사상 최대'

    작년 신규주택 9401채 판매, 16. 2% 증가. 라스베가스 신규주택 시장도 상당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라스베가스 신규주택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가격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라스베가스 홈빌더스리서치(Las Vegas Home Builders Research)'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클락 카운티에서 총 9401채의 신규주택이 판매됐다.

  • "실직 걱정 않는다"

    미국인 10명 중 8명 이상은 실직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고용 시장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반영한 결과다. 마리스트대학과 NPR이 시행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는 올해 직장을 잃을까 걱정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 "평생 걸어서 못나가게 하겠다"

    30여년에 걸쳐 미국 여자체조 국가대표선수들을 성폭행·성추행한 대표팀 주치의 래리 나사르(54)에게 법원이 "걸어서 못나가게 하겠다"며 최장 징역 175년형을 선고했다. 24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 미시간 주 랜싱 법원의 로즈마리 아킬리나 판사는 성폭행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된 체조대표팀 겸 미시간대학 소속 팀 닥터 나사르에 대해 "징역 단기 40년형에서 장기 175년형에 처한다"고 알렸다.

  • '외로움 관리'로 돈버는 외로운 세상?

    1인 가구 시대에는 외로움도 돈이 된다. '외로움 관리(loneliness management)'라는 이름으로 각종 소셜미디어나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산업이 시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외로움은 '현대사회의 고질적 전염병'이라는 이름과 함께 아예 질병으로 취급되고 있다.

  • 알래스카 7.9 강진

    23일 0시 31분께 알래스카주 알래스카만 코디액 섬에서 남동쪽으로 280km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7. 9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일본에서 규모 9. 0의 지진이 발생하고 거의 7년 만에 가장 큰 규모. CNN 방송은 쓰나미경보센터를 인용해 알래스카 남동부와 알래스카 반도뿐만 아니라 미 서부 캘리포니아, 오리건, 워싱턴주에도 쓰나미 경보가 잇따랐다고 보도했다.

  • "美 일자리 140만개 없어질 것"

    4차 산업혁명 여파로 2026년까지 미국에서만 140만명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여성들이 주로 종사하는 일자리가 더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세계경제포럼은 22일 연차총회가 열리고 있는 다보스에서 '기술 재교육 혁명: 일자리의 미래'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 "교회서 총기휴대 허용"  버지니아주 상원 통과

    버지니아주 상원은 텍사스주의 한 교회에서 총기 살인사건이 발생한 이후로 추진해오던 교회 안에 총기휴대를 허용하는 법안을 23일 통과시켰다. 공화당이 다수인 이 의회에서는 이 날 공화당 당론에 따라 법안을 투표로 통해 승인했으며, 이로써 종교적인 예배 동안에 예배 장소에는 무기 휴대를 금지하는 이전의 법은 폐지되었다.

  • 미국에서 40년이나 살았는데 추방?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민법 강화 정책을 강행하면서 추방에 대한 불안감이 미국 영주권자를 포함한 모든 비(非) 시민권자들에게 확산하고 있다. 22일 미시간 지역언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다섯 살 때 부모를 따라 폴란드에서 미국으로 이민해 40년을 산 미시간 주 칼라마주의 내과 의사 루카스 니크(43)가 지난 16일 자택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에 의해 긴급 체포·억류됐다.

  • "우리 엄마는 드리머"

    공화·민주 양당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 유예 제도(DACA·다카) 등 이민법에 대한 합의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23일 워싱턴 연방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린 반이민정책 항의 시위에서 1살된 딸과 엄마의 손에 들려 있는 '우리 엄마는 드리머'라고 쓰여진 구호문은 추방될 위기에 몰린 '드리머의 현실을 대변해 주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