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게이츠, 중국인 통역가 탓 이혼" 뜬소문에 당사자 '부인'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빌 게이츠와 멀린다 부부 이혼이 이들 부부가 운영하는 재단에서 일한 중국인 통역가 때문이라는 소문이 온라인에서 확산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상에서 빌과 멀린다가 함께 설립하고 운영하는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에서 일한 적 있는 여성 중국어 통역사 저 셸리 왕(36) 때문에 이혼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 '향수병'에 무장탈영 미 훈련병, 스쿨버스 납치했다가 체포돼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무장 탈영한 미국의 육군 훈련병이 초등학생 약 20명이 탄 스쿨버스를 납치해 도주했다가 결국 체포됐다. 다행히 사상자는 없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리치랜드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육군 훈련병 조반 콜라조(23)는 6일(현지시간) 오전 7시 컬럼비아시 포트 잭슨 기지에서 아침 식사 후 탈영했다.

  • 맞을 만큼 맞았나…美 일평균 백신 접종수 3주만에 37%↓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신속히 진행하는 미국의 일평균 접종수가 최근 적어지는 추세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하루 평균 백신 접종수는 약 213만회(도스)으로 3주전(약 337만회)과 비교해 37% 정도 감소했다.

  • 미국 "백신 지재권 면제 지지“

    조 바이든 행정부가 5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지식재산권 면제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세계적으로 부족한 코로나19 백신의 공급 확대를 위한 길이 열리게 됐으나 관련 협상의 합의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경제 부양을 위한 '미국구조계획' 이행 상황에 대한 연설 후 취재진 문답에서 자신과 미국이 세계무역기구(WTO)의 코로나19 백신 지재권 면제를 지지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그렇다(yes)"고 말했다.

  • ‘벽돌폭행’ 날벼락 한인자매 성금 답지

    매릴랜드주에서 주류 매장을 운영하는 각각 66세, 67의 한인 자매가 벽돌을 들고 들이닥친 괴한에 의해 크게 다친 사건의 후유증이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자매의 아들이자 조카가 당시 긴박한 상황을 고스란히 담은 현장 영상을 인터넷에 올리자 미 전국의 한인들은 물론 주류사회서도 큰 충격을 나타냈다.

  • “그는 평등해지는 법 배워야 했고 나는 동등해지는 법 배워야 했다“

    멜린다 게이츠의 이혼은 억만장자 남편 빌 게이츠의 그림자를 벗어나기 위한 지난한 여정이었다고 4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컴퓨터 공학도이자 여성 인권 운동가인 멜린다는 2019년 발간한 저서 ‘누구도 멈출 수 없다(The Moment of Lift)’에서 부부가 함께 운영 중인 세계 자선 사업 기관 ‘빌&멜린다 재단’ 연례 레터 작성을 두고 의견 차로 다퉜던 일화를 언급했다.

  • 마이클 잭슨 사망 당시 이름값은 46억원…유족 상속세 크게 줄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미국 법원이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2009년 사망 당시 초상권 가치 등 이른바 이름값을 46억원으로 평가하면서 유족이 내야 할 상속세가 대폭 줄어들게 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조세 법원은 미국 국세청(IRS)이 잭슨 측 재산관리인을 상대로 낸 상속세 청구 소송에서 이러한 판결을 내렸다고 4일 LA타임스 등이 보도했다.

  • 팬데믹 탓 미국 신생아수 반세기만에 최대폭 감소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미국의 신생아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근 50년 만에 최대폭으로 줄었다고 AP통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는 360만명으로 2019년의 375만명보다 4% 줄었다.

  • 미, 중국 우주정거장 22t 쓰레기 추적…지상추락 우려에 시끌

    펜타곤 "통제 잃고 하강. 추락지점 현재로선 몰라".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지난달 발사한 로켓 일부가 이르면 이번 주말 지구 대기에 진입할 것으로 관측돼 피해를 우려한 미국이 추적에 나섰다.

  • '세기의 이혼' 빌게이츠·멀린다 163조원 재산분할 돌입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와 27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치고 갈라서기로 합의한 가운데 천문학적 규모에 달하는 재산 분할이 시작됐다. 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게이츠의 재산은 1천450억달러(약 163조 2천700억원)로 추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