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 67만원어치 훔친 죄…' 미 플로리다 남성에 징역 20년형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600달러(약 67만 원)어치의 담배를 훔친 40대 남성이 감옥에서 20년을 살게 됐다고 미국 CBS뉴스가 23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스펠먼이라는 이름의 48세 흑인 남성은 작년 12월 플로리다 펜서콜라의 한 편의점 창고에서 담배 10상자를 훔친 죄로 지난 21일 법원에서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  "가난한 사람 미국 이민 더이상 NO!"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이민자들에게 영주권 취득 문턱을 높인다. 연방 국토안보부는 22일 미국 이민을 원하는 당사자나 가족들이 미국 사회의 공공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비자나 영주권 발급이 어려워지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  레이건 딸, "40년전 강간"고백

    고(故)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딸 패티 데이비스(사진)가 약 40년 전 자신이 성폭행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브렛 캐버노 미 연방대법관 지명자를 상대로 30여 년 전 성폭행 미수 의혹을 제기한 크리스틴 포드를 옹호하기 위한 것이다.

  • "치매환자=감기환자 시대된다"

    2060년 미국내 치매환자 1천400만명…2. 8배로 늘어". 오는 2060년에는 미국 내에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퇴행성 뇌질환(치매)을 앓는 환자 수가 현재의 2. 8배인 1천400만 명에 달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1일 일간 USA투데이와 NBC뉴스에 따르면 미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알츠하이머 & 치매 저널'에 실은 보고서에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치매 환자 수가 2014년 전체 인구의 1.

  • 수감 중 발견한 그림 재능, 27년 억울한 옥살이 끝냈다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27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하던 40대 미국 남성이 숨어 있던 그림 재능을 발휘, 부당한 자신의 사연을 세상에 알리면서 결국 풀려나는 일이 벌어졌다. 이 남성의 무죄 방면은 그의 솜씨를 예사롭지 않게 본 교도관들의 역할이 컸으며, 진범이 스스로 자신의 죄를 인정했기에 가능했다.

  • 이번엔 '전면폭로'?…트럼프와 '성관계' 구체 묘사한 신간 파장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난맥상을 고발하는 현직 고위관리의 뉴욕타임스 익명 기고와 밥 우드워드의 신간 발간에 이어 트럼프 대통령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적나라하게 묘사한 책 내용의 일부가 공개됐다.

  • 트럼프 "한·미 FTA 공정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안이 '공정한 합의(fair deal)'라고 평가하면서, 이달 말 공식 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연 공동 기자회견에서 "한국과의 무역협정은 완전히 재협상됐으며, 서명할 준비가 됐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 "넌 출근하니? 난 집에서 일한다" 

    원격회의, 전자상거래, 온라인사업 등 시대가 변함에 따라 캘리포니아서도 출근하지 않고 집에서 일하는 '재택 근무자'가 증가했다. 연방 센서스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2017년) 캘리포니아 재택 근무자가 약 110만명으로 나타났다.

  • 트럼프 비난하면 '대박', 칭찬하면 쪽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비난한 책들이 미국 출판업계에 '밀리언셀러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들어 트럼프 대통령과 그 행정부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책들이 연이어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칭찬한 책은'쪽박'신세가 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 한국어 사용 느는데 "영어 잘 못해"

    미국내 한국어 구사자가 증가했다. 가정에서 영어외 주언어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전국 인구는 지난해 109만5161명으로 전년도보다 약 0. 6% 소폭 증가했다. 최근 수년간 감소추세를 이어오다 지난해 소폭 증가했는데, 지난해 전체 외국어 구사자 중 7번째로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