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달된 아기 안은 여성 총기 들고 교회 난입 

    샌디에고의 한 교회에 21일 10개월 된 아기를 안은 여성이 총기를 들고 난입해 건물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하다 신도들에 의해 제압된 뒤 경찰에 체포됐다. CNN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고 치드케누 교회내 마운트 에베레스트 아카데미에서 부활절 예배를 진행하던 도중 한 여성이 들어와 총을 휘두르며 신도들을 위협했다.

  • '진통제 펜타닐=살상무기' 지정 검토

    늘어나는 약물 중독 사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미국 정부가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을 대량살상무기(WMD)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CNN은 21일 국토안보부의 내부 메모를 인용해 국방부와 국토안보부가 화학무기로 악용될 위험이 있는 펜타닐의 암시장 유통 확산을 막기 위해 WMD로 공식 지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 태어날 아들 이름을 '타이거'로

    미국 텍사스주에 사는 한 부부가 올해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한 '골프 황제'타이거 우즈(미국)의 이름을 따서 9월에 태어날 아들에게 붙여주기로 했다. 뉴욕 포스트는 21일 "트레이 리틀, 데니즈 콜먼 부부가 올해 마스터스가 시작하기 전에 '우즈가 우승하면 아들 이름에 '타이거'를 넣겠다'는 내용의 문서를 작성하고 이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 미국서 머리·다리외 정상피부 없이 태어난 아기 4개월째 사투중

    (서울=연합뉴스) 윤동영 기자 = 미국에서 머리와 다리 일부 이외엔 정상적인 피부가 없이 태어난 아기가 4월째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텍사스주 남부 샌안토니오에 있는 감리교병원에서 새해 첫날 태어난 자바리라는 이름의 아기는 온 몸을 피부 대신 붕대로 둘러싸인 채 이 병원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생명을 이어가다 이달 초 세계 최고병원중 하나로 꼽히는 텍사스메디컬센터의 텍사스어린이병원으로 옮겨졌다.

  • 美꼬마 "맥도날드 갖다주세요" 911에 전화…경찰관 '깜짝' 배달

    (서울=연합뉴스) 이세원 기자 = "911입니다. 무슨 긴급 상황이시죠?". 911(긴급신고 전화)에 연락해 맥도날드 음식 배달을 요청한 미국의 5살 남자아이 앞에 경찰관이 실제로 맥도날드 제품을 들고 나타난 사연이 눈길을 끈다.

  • 지구 온난화, 美 스키산업 직격탄

    미국 스키산업이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설량이 해마다 줄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캘리포니아는 예외적 현상을 보이고 있다. 14일 콜로라도대 연구팀에 따르면 전국서 눈이 가장 많이 지역 중 하나 곳인 덴버의 2011~2018년 평균 적설량은 41.

  • 女 4명 AIDS 감염 '청천벽력'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의 원인 바이러스인 HIV에 양성 반응을 보인 남자가 데이트앱에 등록한 최소 4명의 여성에게 고의로 바이러스를 전염시킨 혐의로 체포됐다. 미국 메릴랜드주 프레데릭 지역 경찰은 21개월간의 긴 수사 끝에 경찰은 복수의 데이트앱에서 루돌프 제리코 스미스(34)를 만나 성관계를 가진 뒤 에이즈에 감염된 여성들을 확인하고 붙잡았다.

  • [라스베가스] '블랙잭'을 하더라도 큰 돈은 안한다?

    지난해 방문객 1인 평균 527불, 전년대비 2. 6%▲. 라스베가스에서 도박을 즐기는 사람은 여전히 많지만, 도박에 쓰는 돈 액수는 줄어들고 있다. 라스베가스 관광청의 조사결과, 지난 2018년 한해동안 라스베가스 방문객 약 4명 중 3명 꼴인 74%가 도박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 [라스베가스] LV의 아이콘 '속성 결혼식장' 매각

    속성 결혼식장으로 유명한 라스베가스의 아이콘 '리틀 화이트 웨딩 채플'이 매물로 나왔다. 이 채플의 소유주는 "나이가 70세에 다다르면서 이젠 은퇴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서 매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세일 가격은 1천200만 달러.

  • [라스베가스] 'LV 순회영사' 서비스  내달 14일, LA총영사관

    라스베가스를 관할지역으로 두고 있는 LA총영사관(총영사 김완중)은 내달(5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퍼시픽 아시안 플라자(5115 Spring Mountain Rd. Suite #201)에서 원거리 순회영사 서비스를 진행한다. 예약 및 위치 문의는 김항호((702)493-8200) 또는 권재은((808)226-9911) 씨에게, 영사서비스 관련 문의는 LA총영사관 순회영사실((213)385-9300 내선 221, 222)에 각각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