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교통사고 사망  감소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년 연속 감소했다. 22일 전미간선도로교통안전국에 따르면, 지난 2018년 한 해 통틀어 전국 도로에서 모두 3만6560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에 비해 2. 4%가 줄어든 것으로 관계 당국은 신차의 사고 예방 기능을 감소의 주요인 중 하나로 뽑았다.

  • 아동음란물 사이트 운영 기소 수감 한국 男 美 강제송환 땐 30년형 가능

    미국 사법 당국이 폐쇄형 웹 사이트인 다크넷에서 아동 음란물 사이트를 운영하다 적발된 한국인 손모씨(23)에 대한 강제송환 요청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법원에서 18개월형을 선고 받은 손씨에 대해 미국이 범죄인 송환을 한국 당국에 정식으로 요구할 경우 이중 처벌 등으로 한미 양국간 사법 시스템이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 불치병 걸린 딸 위해 모금하던 美 여성 딸 살해 혐의로 기소 충격

    불치병에 걸린 딸의 버킷 리스트(소원 목록)를 이뤄주겠다며 대대적인 모금을 벌인 미국 여성이 딸 살해 혐의로 기소됐다. 21일 AP통신은 대배심이 이날 켈리 러네이 터너(41)를 딸 올리비아 갠트(당시 7세)의 죽음과 관련해 살해, 아동학대, 절도, 기부 사기 등 혐의로 기소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 올때 박수 받던 미군, 갈땐 감자 세례

    21일 시리아 북부 카미실리에서 이곳을 떠나는 미군 군용 차량을 향해 현지 주민들이 감자와 돌멩이 등을 집어 던지며 분노를 표하고 있다. 이날 100여대의 미군 차량이 시리아 북부를 떠나 이라크 북부의 쿠르드 자치지역 도후크주 바르다라시로 향했다.

  • 목숨 내놓고 셀카 찍다가…

    대형 크루즈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셀카를 찍던 승객에게 선사 측이 평생 탑승 금지 조처를 내렸다. CNN은 20일 세계 최대 크루즈 선사 로열 캐리비안이 자사 선박에서 셀카 촬영으로 물의를 빚은 승객의 탑승을 제한시켰다고 보도했다.

  • '확률 100만분의 1' 노란색 관조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세인트 루시에서 극히 보기 드문 노란색 관조가 목격돼 화제다. 현지 새 전문가로 자칭 조류 큐레이터인 제프 힐 오번대 교수는 1년에 얼마나 많은 노란색 관조가 목격되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목격 확률은 100만 분의 1로 추산된다고 설명했다.

  • 길에서 주운 메모리카드 열어봤더니…여성 목졸려 살해되는 동영상 담겨

    알래스카주(州)에서 한 여성이 살해되는 동영상이 담긴 메모리카드가 길에서 발견되면서 이 여성의 살인범이 체포돼 기소됐다고 NBC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용의자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브라이언 스미스(48)로, 그는 알래스카 원주민 여성 베로니카 애버척(52)을 살해한 혐의로 전날 대배심에 의해 기소됐다고 알래스카 법무부가 밝혔다.

  • "혹시 공관장 친한 사람들에게만 선심?"

    매년 3월 재외공관의 추천을 받은 차세대 우수 인재를 발굴해 한국에서 공부할 기회와 비용을 제공하는 재외동포재단의 초청장학사업이 교민들에게 제대로 공지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재외공관 4곳 중 3곳이 최근 5년간 1년 이상 장학사업을 공고하지 않아 교민들에게 충분한 지원 기회를 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 '새문안교회' 최고의 건축상 

    서울 광화문의 '새문안교회'(사진)가 14일 스페인 빌하오의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2019 아키텍처 마스터 프라이즈(AMP)' 건축설계부문 문화건축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AMP는 미국 LA에서 1985년 제정돼 해마다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건축, 조경, 인테리어분야의 작품을 선정하는 세계적인 건축상 중의 하나이다.

  • 경찰서에 시신 싣고와 자수한 북가주 남성

    북가주 새크라멘토에 사는 한 남성이 차량에 시신 1구를 싣고 경찰서를 찾아 자신이 총 4명을 살해했다고 자백한 일이 벌어졌다. CNN방송은 15일 이 남성이 4건의 살인을 저질렀으며 나머지 시신 3구는 200마일 떨어진 자신의 집에 있다고 털어놨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