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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원숭이두창 백신 피내주사 방식 승인…1명분으로 5명 접종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태종 특파원 = 미국 보건당국이 원숭이두창 백신을 피부 상층부에 투여하는 방식으로 부족한 백신에 대처하고 나섰다. 미국 식품의약국(FDA)는 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원숭이두창 백신 접종에 관한 새로운 절차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 美 댈러스 한인미용실 총격범 증오범죄 혐의 기소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코리아타운의 한인 미용실에서 한인 3명에게 총격을 가한 범인이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됐다고 9일 AP통신이 보도했다. 피고인 제러미 세런 스미스(37)는 5월 댈러스 코리아타운의 한 미용실에서 22구경 소총 13발을 쏴 한인 여성 3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 최대 종신형 까지 선고 가능 

    지난주 윈저 힐스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낸 간호사 니콜 린튼이 6건의 살인과 5건의 차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될 예정이다. 만약 유죄가 확정되면 그녀는 90년에서 최대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다.  . 린튼은 90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채 구치소에 수감돼있다.

  • '5·18민주화운동' 기념일 제정

     캘리포니아주에서 '5·18민주화운동'이 기념일로 제정됐다. 해외에서 광주 5·18이 기념일로 제정된 것은 최초다.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8일 가주 의회는 매년 5월18일을 '5·18 민주화운동의 날'로 제정하는 결의안(HR120)을 최종 통과시켰다.

  • "아동 학대다" vs "안전 조치다"

    다섯 쌍둥이와 함께 외출 나온 아빠가 아동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다섯 쌍둥이들에게 줄을 묶은 채 외출에 나선 것이 문제가 됐다. 최근 미국 켄터키에 사는 조던 드리스켈이라는 남성이 다섯 쌍둥이 자녀들과  함께 산책하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을 빚고 있다.

  • 원숭이두창 방역 딜레마…"바이러스·편견 둘다 잡는 줄타기"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미국 방역당국이 원숭이두창에 경각심을 높이면서도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이 7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에서는 동성애자를 중심으로 원숭이두창이 확산하고 있다.

  • 바닥드러내 '죽음의 뻘밭'된 美 미드호

    (볼더시티[미국 네바다주]=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한 세기 가까이 웅장한 몸집을 뽐내며 수천만명의 목을 축였을 인공호수는 가장자리부터 말라가고 있었다. 말라간다는 말보다는 '죽어간다'고 하는 게 더 정확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가뭄에 마른 美 호수 바닥서 수십년된 시신 잇따라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이상헌 특파원 오진송 기자 = 미국 라스베이거스 경찰은 미드 호수 국립휴양지 지역의 스윔 비치에서 유해가 발견됐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 중이라고 AP통신이 7일 보도했다. 클라크 카운티 검시관실은 과거 실종자 기록을 살펴보면서 해당 유해가 언제 어떻게 숨졌는지를 파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낙태 상담·진료했다고 감옥 가긴 싫다"

    연방대법원이 지난 6월 낙태권을 보장한 ‘로 대 웨이드 판결’을 뒤집은 것과 관련 미국의 산부인과 의사 부족 현상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6일 보도했다. 임신중지 수술은 물론이고 상담이나 진료까지 형사처벌 대상이 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산부인과가 기피 대상이 되고 있는 탓이다.

  • 기록적인 물 폭탄…1천명 고립

    지구상 가장 덥고 메마른 지역 가운데 하나인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폭우에 따른 돌발 홍수가 발생해 여행객 등 1천 명이 고립됐다. 미 국립공원관리청(NPS)은 6일 성명을 통해 “유례없는 폭우가 상당한 규모의 홍수를 일으켰다”며 “방문객 500명과 직원 500명이 공원을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