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 풀린' 트럼프의 옛 연인…11년전 성추문 얘기할까

    (서울=연합뉴스) 김화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과거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해온 성인잡지 '플레이보이'의 전 모델 캐런 맥두걸(47)의 '입'이 풀렸다. 맥두걸에게 15만 달러를 주고 이런 염문에 대한 독점보도권을 사들였던 '아메리칸 미디어(AMI)'라는 기업과 이 계약을 무효로 하려고 소송을 제기했던 맥두걸이 18일(현지시간) 합의를 했기 때문이다.

  • 美 서부 트래킹 60대 한국인 사망…"극한 도보여행 주의"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서부의 장거리 트래킹 코스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종주하던 60대 한국인 남성이 산길에서 숨지는 일이 일어나 주 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관이 극한 도보여행에 주의를 당부했다.

  • 김정은에 "1대1 核담판 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에게 배석자 없는 '1대1 북핵(北核) 담판'을 제의한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마이크 폼페이오(국무장관 지명자)가 지난주 김정은과 만났다.

  • "이번주…100명 댈러스로"

    한국에 거주하는 주한미군과 가족, 그리고 미 시민권자 등 자국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 본토 탈출 훈련<4월16일자 1면 보도>이 실시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 미국인 100명을 일본을 거쳐 미국 댈러스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이번 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 PCT 트랙킹 60대 한인 사망

    미 서부의 장거리 트래킹 코스인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PCT)을 종주하던 60대 한인 남성이 산길에서 숨졌다. 18일 LA 총영사관 트위터에 따르면 멕시코 국경에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 주까지 4286㎞에 이르는 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트래킹을 하던 A(65)씨가 지난 13일 샌디에고 인근 산길에서 쓰러져 사망했다.

  • 로메인상추 공포 확산…"썰어서 판매된 제품 즉각 폐기해야"

    (시카고=연합뉴스) 김 현 통신원 = 미국에서 로메인 상추를 섭취한 후 병원성 대장균(이콜라이·E. Coli) 중독 증세를 보인 환자가 늘고 있어 보건 당국이 경계령을 내렸다. 미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미리 썰어놓은 로메인 상추 포장 제품'을 먹고 장출혈성 대장균에 감염, 병원 신세를 진 환자가 미국 11개 주 35명, 이 가운데 22명은 증세가 심각하고 특히 3명은 급성 신부전증으로 발전했다"며 "유관 제품 즉각 폐기"를 당부했다.

  • "부활절때 방북 김정은 만났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지명자가 부활절 주말 북한을 극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7일 사안을 잘 아는 관계자 2명의 말을 인용해 폼페이오 지명자가 지난 부활절 주말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로 방북해 김 위원장을 만났다고 보도했다.

  • "중범죄 이민자 무차별 추방 위헌"

    연방대법원은 17일 중범죄를 저지른 이민자를 무차별 추방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합법적 이민자일지라도 형사범죄를 저지른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추방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방침에 제동이 걸렸다. 이번 판결은 두 차례 절도 혐의로 추방위기에 놓인 필리핀 출신 미국 영주권자 제임스 디마야의 사건이 발단이 됐다.

  • 상공 3만피트서 엔진이'펑'

    승객 143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운채 뉴욕에서 텍사스주 댈러스로 향하던 사우스웨스트항공 여객기가 운항 도중 엔진이 터지는 사고가 일어나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불시착했다. 이 비행기는 3만피트 상공서 운항중에 왼쪽 날개 엔진이 폭발하면서 파편이 튀어 기체 창문이 깨졌고, 기내 기압 강하로 비상 산소 마스크가 떨어지고 한 여성 승객의 신체 일부가 밖으로 빨려 나갈뻔했다고 탑승객들이 증언했다.

  • '펜트하우스'표지모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성추문 의혹 스캔들의 주인공인 전직 포르노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최근 잇딴 TV출연 등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그녀는 급기야 미국의 대표적인 성인 잡지 '펜트하우스' 5~6월호에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