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앞에선 장사도, 우정도 없다

    룸메이트가 잠든 사이 1000만달러짜리 당첨 복권을 훔친 35세 태국 출신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8일 캘리포니아주 배커빌의 크리스 폴렌 경찰은 아둘 사오송양(35)이 친구의 거액 당첨 복권을 몰래 바꿔치기한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 5살 연하 전 TV 앵커 때문?

    재산이 1370억달러에 달하는'수퍼 리치'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54·왼쪽)가 폭스뉴스 '굿데이 LA'의 전 앵커겸 아나운서이자 유부녀인 로렌 산체스(49·오른쪽)와 비밀리에 관계를 맺어 왔다고 폭스 뉴스가 9일 보도했다.

  • "천국에도 둘러싼 장벽이 있을 것이다"

    국경 장벽을 원하는 트럼프를 변호하기 위해 성경을 인용한 한 복음주의 기독교 목사의 발언이 화제다. 텍사스 제일침례교회 목사이자 트럼프의 오랜 지지자인 로버트 제프리스는 지난 6일 '폭스 앤 프렌즈'프로그램에 출연해 "천국에도 이를 둘러싼 장벽이 있을 것"이라는 논리로 트럼트 대통령의 입장을 변호했다.

  • "장벽없이 합의없다" 펜스 부통령 셧다운 강행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그가 요구한 국경장벽 건설에 대한 예산 없이는 연방정부의 업무정지(셧다운)를 풀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방정부의 부분적 셧다운은 이날로 20일째를 맞고 있다.

  • 美경찰, 식물인간 여성 출산사건 성폭행 수사 본격화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미국 경찰이 14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해있던 여성이 아이를 출산한 사건을 성폭행 범죄로 보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고 미 NBC방송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경찰은 피해자가 "성적 관계에 동의할 수 있는 상태가 전혀 아니었다"며 "속수무책으로 성폭행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 "癌 사망률도 빈부격차 따라 천지차이"

    미국에서 암 사망률이 지난 25년간 꾸준히 하락했지만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 사이의 불균형은 더 커졌다고 CNN이 8일 보도했다. 미 암협회(ASC)는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의 지난 2016년 암 사망률이 1991년 대비 27% 하락했다고 밝혔다.

  • 美서 식물인간 여성이 출산…경찰, 병원 남직원 DNA 조사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미국에서 14년간 식물인간 상태로 입원해있던 여성이 아이를 출산하자 경찰이 병원의 모든 남자 직원들을 상대로 DNA 샘플 채취에 나섰다. 미국 애리조나주의 사립 요양병원인 '헤시앤더 헬스케어'측은 성명을 통해 경찰이 직원들의 DNA 샘플에 대해 수색영장을 집행했으며, 병원 차원에서 경찰 조사 에 기꺼이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멕시코 국경, 마음과 영혼의 위기…57억불 장벽 세워야"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멕시코 국경에서 인도주의적 위기와 안보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57억 달러(한화 약 6조3천900억원 상당) 규모의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편성해 줄 것을 의회에 거듭 촉구했다.

  • 34세 한인 2세 '영웅'의 끝없는 도전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해군 특수부대원, 의사, 우주비행사 등 3가지 꿈을 이룬 한인이 미군에서 '역대급' 병사로 주목받고 있다. '더 인디펜던트'(The indendent), '조 포 아메리카'(Joe for America) 등의 매체는 최근 이민 2세 한인 조니 김(Jonny Kim) 씨를 집중 조명했다.

  • "고구마 많이 먹어 장수했어요"

    미국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것으로 여겨져 왔던 오하이오주의 여성 노인 레시 브라운(114·사진)이 8일 마침내 숨졌다. 브라운의 손자 로널드 윌슨은 그녀가 클리블랜드하이츠에서 딸과 함께 살고 있다가 8일 운명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