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폐 아들 방치해 익사…미 대학교수에 징역형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미국 한 대학 교수가 자폐증이 있는 10대 아들을 방치해 아들이 집 수영장에서 익사하면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미시간주(州) 오타와카운티 순회법원은 전날 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티머시 코에츠(51)에게 최소 2년에서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했다.

  • 미 공항 3개월 노숙 이유는…영적 각성? 코로나 무서워?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 탑승구역에서 3개월간 지내다 최근 경찰에 체포·수감된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 인도 출신 아디트야 싱(36)은 작년 10월 19일 항공편으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떠나 시카고를 거쳐 인도로 돌아갈 계획이었다.

  • 미, 카슈끄지 사건 기밀해제…사우디왕세자 배후 드러나나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새로 출범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의 살해사건을 다룬 정보를 기밀에서 해제하기로 했다. 미국의 모든 정보기관을 총괄하는 국가정보국(DNI)의 국장으로 지명된 애브릴 헤인스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인준 청문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 美의료진 백신 받고도 15%가 접종거부…"효력·안전성 의심"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제공받은 의료종사자의 15%가 접종을 거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비영리 보건연구단체 서고벤처스는 지난달 17∼30일미국 의료진 2천504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지난 15일 발표했다.

  • LA의 코로나 비극…사망 급증에 오염방지용 화장 제한도 풀어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강타한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비극적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미국 사우스코스트 대기질 관리국은 LA 카운티의 대기질 오염을 막기 위해 한 달 단위로 화장(火葬) 허용 횟수를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해왔으나 최근 코로나 사망자가 급증하자 밀려드는 시신을 제때 처리하기 위해 이 제한을 풀기로 했다.

  • 캘리포니아, 코로나19 누적환자 300만명…미 전역서 처음

    (서울=연합뉴스) 김범수 기자 = 미 전역 50개 주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300만명을 넘어섰다. AP통신은 18일 미 존스홉킨스대 집계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인구 4천만명의 캘리포니아주는 지난해 1월 25일 첫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뒤 292일만인 11월 11일에 누적 확진자 100만명을 기록했다.

  • 바이든 살해 위협 시카고 40대 체포

    시카고시 교외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취임식에서 바이든과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생명을 빼앗겠다고 협박한 혐의로 체포됐다. 시카고 검찰은 시카고 하이츠에 사는 루이스 카프리오티(45)라는 남성이 연방검찰에 기소될 것이라고 13일 밝혔다.

  • 가수 레이디 가가 취임식 국가 열창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가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른다. 공연은 국회의사당 서문 앞에서 국가방위군이 경비를 선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레이디 가가는 "취임식에서 국가를 부르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바이든 취임식, 숨죽인 워싱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열리는 20일 워싱턴DC 한복판의 명소 내셔널몰이 전면 폐쇄된다. 워싱턴포스트(WP)는 14일 2명의 소식통을 인용, 내셔널몰이 취임식 당일 언론과 보안 관계자에게만 접근이 허용되고 전면 폐쇄된다고 전했다.

  • "당신은 '행운' 자격 있습니다" 

    지난해 초 부터 코로나19 병동에서 근무해 온 간호사가 1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되는 행운을 얻었다. 14일 CNN는 노스캐롤라이나 더럼의 한 코로나 병동에서 장기간 근무해온 테리 왓킨스의 복권 당첨 소식을 보도했다. 간호사인 그녀에게 지난 한해는 인생에서 가장 고달픈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