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감염되는 사람 상금 준다" 

    미국 앨라배마주 대학생들이 먼저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람에게 상금을 주는 해괴한 '코로나 파티'를 열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CNN에 따르면 소냐 맥킨트리 시의원은 "학생들이 방역 지침을 노골적으로 무시한 채 서로를 감염시키는 코로나 파티를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마스크가 뉴욕을 깨웠다…"안쓰면 음주운전하는 셈"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요즘 미국 뉴욕 한인사회에서는 "세계의 수도가 다시 깨어난다"는 말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유엔본부, 월스트리트, 브로드웨이가 어우러진 글로벌 외교·경제·문화의 중심 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깊은 잠에서 기지개를 켜고 있다는 이야기다.

  • 코로나 중환자 침상 수 부족할 날 온다

    LA카운티 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입원률이 치솟으며 우려를 낳고 있다고 ABC뉴스가 5일 보도했다. CNS(City News Service)에 따르면, 지난 3주간에 걸쳐 입원률은 41%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중환자실 환자는 지난 2주간에 걸쳐 35%나 올랐다고 LA타임스는 전했다.

  • 성조기 불타고 콜롬버스 동상 쓰러지고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은 4일 곳곳에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성조기가 불태워지고 콜럼버스 동상이 끌어내려지기도 했다.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백악관 인근 BLM 광장에서는 시위대가 성조기를 불태웠다.

  • 내 나이가 어때서? 90세에 득남

    세계 최고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을 40년 간 이끌었던 억만장자 재벌 버니 에클레스톤 전 회장이 90세에 득남했다. 세 번이나 결혼한 그에겐 첫 아들이다. CNN방송에 따르면 에클레스톤 전 회장과 그의 부인 파비아나 플로시(44) 사이에서 지난 1일아들이 태어났으며 아이의 이름은 에이스다.

  • 축구장 아니지만…“옐로카드!”

    미국의 알래스카 항공이 기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승객에게 우선적인 대응 조치로 옐로카드형태의 경고장을 발부하기로 했다고 1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알래스카 항공은 기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음에도 이를 거부하는 승객들이 있어 이런 경고체계를 도입했다.

  • 볼턴 회고록, 일주일 만에 78만부 판매…곧 11판 인쇄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이 출간 일주일 만에 78만부 이상 팔렸다고 출판사 사이먼앤드슈스터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달 23일 세상에 나온 볼턴 전 보좌관의 회고록은 11판 인쇄를 앞두고 있으며 조만간 판매 부수가 100만권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경제전문매체 포브스가 전했다.

  • 애플스토어 추가 폐점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미국에서 46개 매장을 추가로 문 닫기로 했다. 애플은 2일부터 앨라배마·캘리포니아·조지아·아이다호·루이지애나·네바다·오클라호마주에 있는 30개 애플스토어를 폐쇄한다고 CNBC와 CNN 방송이 1일 보도했다.

  • "흑인가족이 수영장에 있어요"

    인종차별에 항의하는 시위가 들불처럼 번진 미국에서 흑인이라는 이유로 호텔 투숙객이 아니라는 의심을 받고 경찰에 신고까지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해프닝은 지난 주말 세계적인 호텔 체인 힐튼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윌리엄스턴에서 운영하는 햄프턴 인에 숙박한 아니타 윌리엄스 라이트라는 여성이 당한 일이다.

  • 옐로스톤 들소들이 '뿔났다'

    한인들도 즐겨 찾는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관광객이 들소에게 공격당하는 사고가 한달여만에 또다시 발생했다. 1일 옐로스톤 국립공원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25일 72세 미국 여성이 사진을 찍으려고 들소에게 3m 거리로 접근했다가 뿔에 수차례 받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