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펜실베이니아 가톨릭 성직자들, 수십년간 아동 성학대·은폐"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의 가톨릭 교구에서 과거 성직자들에 의한 상습적이고 광범위한 아동 성적 학대가 있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고 AP통신을 비롯한 미국 언론들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트럼프, 11월 중간선거 앞 종전선언 '깜짝쇼' 가능성"

    미국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아직 유보적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 가을 안에 지지 결단을 내릴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뉴욕타임스(NYT)는 13일 '왜 미국은 한국전쟁 종전선언을 경계하는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남북한이 늦어도 연말까지, 이상적으로는 9월18일 유엔 총회 개회일까지 종전선언을 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보도했다.

  • 환자 설명 듣는데 단 11초?

    의사가 환자의 설명을 제대로 듣는 시간은 11초에 불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플로리다 의과대학 내이키 싱 오스피나 교수(내분비학)는 지난달 일반 내과 의학 저널 온라인 판에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그는 2008~2015년 미국 메이요클리닉 등 의료기관에서 녹화한 112건의 진료대화 내용을 분석했다.

  • 美서 찾아낸 최초의 태극기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미국 워싱턴 국회도서관 슈펠트 문서 박스에서 가장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태극기 도안을 찾았다고 14일 전했다. 이 도안은 1882년 5~6월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그해 7월 미국 해군이 출간한 '해양국가들의 깃발'에 실린 태극기와 동일하다.

  • "주한미군 2만2천명 밑으로 못줄인다"

    주한미군 병력을 2만2천 명 이하로 줄일 수 없도록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미국 국방수권법(NDAA)의 입법 절차가 13일 완료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7천170억 달러의 국방 예산을 책정한 '2019년 회계연도 존 S. 매케인 국방수권법'에 서명했다다.

  • MONEY 선정 미 전국 상위 50위 대학 

    캘리포니아 주립대(UC계)가 전국 대학 순위에서 대거 상위권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참조>. 대학 순위 평가 매거진 MONEY가 13일 발표한 '연례 전국 상위 50개 대학 리스트'에 따르면, UC캠퍼스 가운데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한 UC샌디에고를 비롯해, 3위 UC어바인, 4위UCLA, 7위UC버클리, 11위 UC데이비스, 32위 UC리버사이드, 그리고 38위 UC산타바바라 등 7개 대학이 이름을 올렸다.

  • 자기 사진 들고와선 "셀카처럼 고쳐줘요"

    성형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은 잘생기고 예쁜 연예인이나 유명인 사진을 들고 와서 "이 사진처럼 수술해달라"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런데 최근 미국과 유럽에선 자기 사진을 갖고 와서 수술해달라는 사례가 많다. 성형 전문가를 찾아오기전에 자기 사진(셀피)을 원하는 모습으로 이미지 보정을 한 뒤 그대로 성형수술을 요구하는 것이다.

  • 아무리 화가 나도 그렇지…경비행기 몰고 자택 들이받아 사망

    유타 주의 한 남성이 부부싸움을 한 뒤 경비행기를 몰고 아내와 아이가 있는 자택으로 돌진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 13일 AP통신에 따르면 두에인 유드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이날 새벽 2시 30분께 쌍발 엔진 525 세스나 경비행기를 몰고 유타 주도 솔트레이크시티에서 남쪽으로 100㎞ 떨어진 페이슨에 있는 자신의 이층집을 들이받았다.

  • "혹시 내 케이스도 문제 있을까"

    미국 시민권 박탈이 증가하고 있다고 LA타임스(LAT)가 12일 보도했다. LAT에 따르면, 현재 이민국이 LA에서만 2500건의 시민권 케이스를 조사 중이다. 대다수 신분 위조, 허위 진술 등을 통해 취득한 시민권자들을 중점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 "태양을 향해"…인류 최초 탐사선 발사

    인류 최초의 태양 탐사선인 '파커 태양 탐사선'이 12일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에서 델타 IV 로켓에 실려 상공으로 쏘아올려졌다. 파커 탐사선은 태양 대기층의 가장 바깥에 있는 코로나를 통과하며, 태양에서 불어오는 강력한 바람인 태양풍을 포함해 태양의 대기를 탐사하는 임무를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