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이민정책 여파, 이젠 합법 이민마저 막는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시민권 심사, 영주권 부여 등을 담당하는 기관인 이민서비스국(USCIS)의 해외 사무소 폐쇄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불법 이민뿐만 아니라 합법 이민, 난민 지원 등에도 차질이 생길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 '토플' 대리시험 "딱 걸렸어!"

    캘리포니아에서 학생비자를 발급받으려는 중국 유학생들의 토플(TOEFL)시험을 대리 응시한 사건이 적발됐다. 연방검찰은 19명의 중국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학생비자(F-1) 발급에 필요한 토플(TOEFL) 시험을 대신 응시한 혐의를 받는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고 LA타임스가 13일 보도했다.

  • 축구 전혀 모르는 10대 여고생 120만불에 예일대 축구부 합격

    '축구를 전혀 모르는 10대 소녀가 정말 마법 같이 예일대 축구부에 스카우트 됐다. 이를 위해 그 소녀의 부모가 낸 돈은 120만 달러였다. '. 미국 역사상 최대 입시비리 사건<본보 3월13일 보도>이 발각돼 미국 사회가 그야말로 '패닉'에 빠졌다.

  • 차 위서 '돌덩이 날벼락' 참사...프리웨이에서 누가 이런 끔찍한 짓을? 

    최근 텍사스주의 한 프리웨이에서 가족과 함께 자가용을 타고 집으로 향하던 한 여성이 갑자기 유리창을 뚫고 날아들어온 커다란 돌덩이에 머리를 맞아 숨지는 기이한 일이 일어나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CNN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텍사스주 템플에 있는 I-35번 프리웨이에서 달리던 차량 위 고가 철도위에서 축구공 만한 돌덩어리가 떨어졌다.

  • 美軍, '성전환자' 사실상 퇴출

    미국 국방부가 트랜스젠더(성전환자)의 군복무를 제한한다고 12일 발표했다. 데이비드 노키스트 미국 국방부 부장관은 내달 12일부터 호르몬 치료나 성전환 수술이 필요한 트랜스젠더의 군 복무를 제한하는 정책을 실시한다는 문서에 서명했다.

  • 각국의 잇따른 보잉737 맥스 기종 운항중단으로 고립되는 미국

    (서울=연합뉴스) 유영준 기자 = 유럽 각국이 에티오피아 추락사고에 이어 보잉 737 맥스 8 및 9기의 자국 운항을 중단하고 나섰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보잉기 안전에 대한 확신을 나타내며 아직 운항 중단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 이·사·진 / 컨테이너안이 마약으로 '꽉'

    컨테이너를 꽉 채운 어마어마한 양의 코케인이 남미에서 뉴욕으로 밀반입되던 중 적발됐다. 약 1. 5톤에 달하는 엄청난 양의 코케인은 지난달 28일 뉴욕 뉴왁항에서 적발돼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 코케인 밀반입 역사상 25년만에 최대 규모로 시가로 따지면 우리 돈으로 870억원에 달한다.

  • "승객들이 안타는데…우리도 못 타겠다"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사우스웨스트 에어라인 승무원들과 지상 근무요원들이 12일 최근 5개월 사이 두 차례 추락한 보잉 737 맥스8 기종의 운항 중단을 촉구했다. 이는 전세계적으로 사고난 기종의 운항을 중단하는 항공사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괜찮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에 대항해 나온 것이다.

  • 동물원서 셀카 시도 女 재규어 발톱에 병원행

    10일 애리조나주 피닉스 근교의 한 동물원에서 암컷 재규어와 함께 셀카를 찍으려 보호 울타리를 넘어 철망 가까이 다가간 30대 여성이 팔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여성은 재규어가 철망 밖으로 앞발을 내밀어 붙잡는 바람에 왼팔에 여러 군데 찢어진 상처를 입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 "美, 올 첫 대북 금융거래주의보"

    미국이 올해 첫 대북 금융거래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달 2차 미·북 정상회담 합의가 결렬된 이후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 재개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대북 압박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친 것이다. 12일 미국의소리(VOA)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미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반은 북한을 돈 세탁·테러자금 지원 관련 위험국가로 분류하고 미 금융기관에 대북 거래주의보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