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 날씨 같던 뉴욕에 갑자기 15cm 폭설 예고…기상이변?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섭씨 2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이던 미국 뉴욕주에서 하루 만에 기온이 급강하면서 10cm가 넘는 폭설이 예고됐다. 20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기상정보 전문업체 아큐웨더에 따르면 수요일인 21일 오전 뉴욕주 일부에는 최대 15cm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 살벌한 미 중학생들, 말다툼하다 총 쏜다…끊임없는 총기 비극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미국에서 중학생 또래의 어린 아이들이 말다툼을 벌이다 총을 쏴 친구들을 죽거나 다치게 하는 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미국 ABC방송과 뉴욕포스트(NYP)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8시 47분께 루이지애나주 세인트존 뱁티스트 패리시에서 12살 중학생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던 10대들이 두패로 나뉘어 말싸움하다 총격전을 벌였다.

  • 미국 최고령 116살 할머니, 후손 325명 남기고 영면

    (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한 세기 이상을 살며 후손 300여명을 남긴 미국 최고령자 할머니가 영면에 들었다. 20일 AP통신,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주민인 헤스터 포드 할머니가 지난 17일(현지시간) 집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16살의 나이로 별세했다.

  • 이제는 미국인 다 맞을 수 있다…"1년 전엔 상상 못한 일"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1년 전 기억나요? 그때 모두 너무 불안했는데 이제는 미국인이 전부 백신을 맞을 수 있네요. 굉장한 일이죠. 상상도 못 했어요. ". 19일오후 미국 워싱턴DC의 월터 E. 컨벤션센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으러 가서 접종을 기다리던 뒷사람에게 물었다.

  • "산책은 생각도 못해"…미 증오범죄 기승에 두려운 한인 노인들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산책은 생각조차 못 해요. ". 미국에서 아시아계 증오범죄가 급증하면서 캘리포니아주(州) 로스앤젤레스(LA) 한인 노인들도 일상을 두려움 속에 보낸다고 AP통신이 20일(현지시간) 전했다. LA 도심 실버타운(시니어아파트)에 거주하는 김용신(85)씨는 요즘 웬만해서 집밖에 나서지 않고 나가게 되면 꼭 호루라기를 챙긴다고 밝혔다.

  • '비시민'등 사용 지침…트럼프 반이민 정책'뒤집기'

    미국의 이민 담당 주요 정부 기관이 'alien'(통상 외국인으로 번역)이라는 호칭의 사용을 금지키로 했다. 세관국경보호국(CBP)과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랫동안 사용했던 이 호칭 대신 릫비시민릮(non-citizen) 또는 릫이주자릮(migrant)를 사용하도록 지침을 내렸다고 AP 통신이 19일 보도했다.

  • 플로이드사건 경찰 평결 앞두고 긴장 고조

    흑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미니애폴리스 전 경찰관 데릭 쇼빈의 재판 선고를 앞두고 워싱턴DC가 소요 사태 가능성에 대비해 국방부에 주방위군 지원을 요청했다. 19일 AP통신에 따르면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워싱턴DC 당국자들로부터 시민들의 소요 사태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주방위군 지원 요청이 있었으며 현재 육군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미국서 7세 여아 맥도날드 매장 밖에서 총격 사망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미국에서 잇단 총기 참사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7세 어린이가 맥도날드 매장 밖에서 총을 맞고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AP 통신은 18일오후 미국 시카고에 있는 한 맥도날드 매장의 주차장에서 재슬린이라는 7세 여자 아이가 총에 맞아 숨지고 재슬린의 아버지 존태 아담스가 총격으로 중상을 입었다고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 "도망쳐라, 숨어라…싸워라"

    '도망치고 숨고 싸워라. '. 총기 난사 시대를 맞아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이런 슬로건을 만들었다고 CNN 방송이 18일 보도했다. 총기 난사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하면 좋을지를 기억하기 쉽게 구호처럼 만든 것이다.

  • '증오범죄'로 기소…중형 예고

    텍사스주에서 한인 뷰티서플라이 가게 주인 여성을 폭행한 20대 흑인 여성이 증오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해리스카운티 대배심은 이 폭행 사건이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됐다고 판단하고 가해자 키언드라 영(24)을 증오범죄 혐의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