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70%, "미국제품 보이콧"

    맹방인 캐나다와 미국 간 통상 분쟁이 고조되는 가운데 캐나다인 10명 중 7명꼴로 미국산 제품의 보이콧을 지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입소스(Ipsos)'가 지난 13~14일 캐나다인 1천1명, 미국인 1천5명을 조사해 15일 공개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 응답자 70%는 통상분쟁과 관련한 대미 위협 차원에서 이런 뜻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 5살 아이 13만불 가치 미술품 파손

    5살 아이가 전시된 조형물을 넘어트려 부모가 13만 달러를 물어주게 될 처지에 놓였다.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사는 한 부부는 최근 보험회사로부터 13만2천 달러를 변상하라는 우편물을 받았다. 이유인즉슨 지난달 이 부부가 아들을 데리고 지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했다가 아들이 장난을 치다가 조형물(사진)을 넘어뜨러 파손시킨 것.

  • 신종산업…'명상' 급성장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생 시로시 비자이씨는 지난달 일주일간 명상 수련회를 다녀왔다. 대기자가 많아 지난해 10월에 일찌감치 등록했는데, 간신히 자리가 난 것이다. 참가비가 600달러인 이 수련회 기간엔 휴대전화를 쓸 수 없고 침묵도 지켜야 한다.

  • 北인민무력상에 거수경례한 트럼프…미국서 찬반 논란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때 '적국'인 북한의 장성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모습이 뒤늦게 공개돼 미국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북한 조선중앙TV가 공개한 42분짜리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영상 중 트럼프 대통령이 노광철 북한 인민무력상에게 거수경례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 "결혼 싫지만 아빠는..."

    "결혼은 싫지만 아빠가 되고 싶다. ". 미국에서 대리모를 통해 친자녀를 얻으려는 독신 남성들이 점차 늘고 있다. 시카고트리뷴은 최근 '파더스 데이'를 앞두고 "현대 남성들의 '부모 되기 노력'을 소개하며 독신 남성들의 대리모 출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 49불짜리 북미회담 기념주화 

    백악관이 13일 북미 정상회담 기념주화의 새 디자인을 공개했다. 지난달 백악관이 공개했던 것과 비교해 뒷면 디자인이 크게 바뀌었고, 4·27 남북 정상회담의 의미와 문재인 대통령의 이름 등이 더해졌다. 기념주화의 앞면은 기존에 공개된 사진과 큰 차이가 없으나 뒷면은 그림이나 문구 등이 달라졌다.

  • 10명 중 7명 "혼전 성관계 괜찮아요"

    성에 대한 인식이 갈수록 개방적으로 변하고 있다. 미성년자와 미혼자 성관계에 대해 더욱 너그러워진 것으로 조사됐다. 갤럽이 지난 7일 발표한 자료에 미국인 약 10명 중 4명은 10대의 성관계, 10명 중 7명은 혼전 성관계가 괜찮다고 답했다.

  • "주한미군 철수 의회 승인 받아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일방적 주한미군 철수 움직임에 제동을 거는 법안이 미국 상원에서 발의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2일 북·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연 기자회견에서 "주한미군을 돌아오게 하고 싶다. 언젠가 그렇게 하길 원한다"며 주한미군 감축 또는 철수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한 입법적 견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 독재자를 유난히 사랑하는 '독재자?'

    #캄보디아의 훈 센 총리는 1985년부터 34년째 장기 집권하고 있는 독재자다. 그는 작년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자신도 트럼프 대통령처럼 '가짜 뉴스'와 싸우며 반(反)정부 성향의 라디오 방송국들과 신문을 폐쇄했다고 자랑했다.

  • 기부금 사상 첫 4천억불 돌파

    작년 5. 2% 상승 최대…주로 재단, 개인 기부는 팍팍. 지난해 비영리단체 등에 자선 기부된 금액이 사상 처음으로 총 4000억달러를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빙USA 재단'(The Giving USA)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개인, 유산, 재단, 기업 등으로 부터의 총 기부 금액이 지난해 약 4100억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나 아일랜드의 국민총생산(GDP)에 맞먹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