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티스 너도 나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제임스 매티스 국방장관의 경질 가능성을 직접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방송된 CBS 시사프로그램 '60분'에 출연해 "매티스 장관과 매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그는 일종의 민주당원이라고 생각한다.

  • CNN "미국인 46% 트럼프 재선성공 전망"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할 것으로 보는 미국인들이 지난 3월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CNN방송은 14일 여론조사기관인 SSRS와 함께 성인 1천9명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6%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대선에서 재선에 성공할 것이라고 밝힌 반면 47%는 재선에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 멜라니아 "내가 세계에서 따돌림 가장 많이 당한 사람중 하나"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행정부 내에 트럼프 대통령이 믿지 못할 사람들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자신이 세상에서 따돌림을 가장 많이 당한 사람 중 한명이라고 밝혔다.

  • [라스베가스] "로봇, 라스베가스 근로자 3분의 2 대체"

    라스베가스 스트립에 자리해 있는 '팁시로봇'(Tipsy Robot)이라는 바에는 특별한 이름이 없는 두 로봇이 바텐더다. 이 곳은 좌석에 배치된 태블릿에서 원하는 메뉴를 골라 주문하면 로봇이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 주는 내놓는 '로봇 술집'이다.

  • [라스베가스]시 당국 '에어비앤비' 금지 추진

    라스베가스 시가 에어비앤비 같은 숙박공유 서비스를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10일 라스베가스시 도시개발위원회 회의에서 이같은 법안이 통과됐다. 이날 회의에선 찬성과 반대 측이 대립했다. 찬성하는 쪽은 숙박공유가 라스베가스 시 경제에 도움이 되고, 도박 시설이 있는 호텔에서 어린이들이 머물지 않도록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억울한 성범죄 가해 남성들 미투에 반발 '힘투'

    여성이 당한 성폭행 사례를 고발하는 미투(#MeToo·나도 고발한다) 운동에 대한 반발로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힘투'(#HimToo)가 유행하고 있다. 미투 사례의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들이 억울함과 무죄를 호소하자, 이들의 입장을 대변해 미투에 대항하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 워싱턴주 대법원  "사형제는 위헌"

    워싱턴주 대법원이 11일 사형제가 자의적이며 인종차별적인 방식으로 적용돼왔다면서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워싱턴주는 법원의 결정으로 사형제를 금지하는 미국 내 20번째 주(州)가 됐다. 워싱턴주는 2014년 이후 사형 집행을 유보해왔다.

  • 전격 사임한 니키 헤일리 美유엔대사, 트럼프 대항마 '여론조사 선두'

    최근 사임 의사를 밝힌 니키 헤일리(사진)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차기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에 맞설 유력 주자로 꼽혔다. 정치 전문 매체인 폴리티코가 10일 반트럼프 성향의 공화당원 정치 단체인 '디펜드 데모크라시 투게더'가 의뢰한 공화당원 대상 설문조사에서 헤일리 대사가 가장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 이스라엘, 美학생 공항서 1주 넘게 억류…반이스라엘 운동 이유

    (카이로=연합뉴스) 노재현 특파원 = 이스라엘 정부가 반이스라엘 운동을 지지했다는 이유로 미국인 학생을 공항에서 1주일 넘게 억류하고 있어 논란을 빚고 있다. 11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 등 이스라엘 언론에 따르면 미국인 여성 라라 알카셈(22)은 지난 2일 텔아비브 벤 구리온 국제공항에 도착했지만, 입국이 금지된 채 억류됐다.

  • "한국, 미국 승인없인 아무것도 못한다"

    강경화 '5. 24 조치 해제 검토'발언 도화전. 도널드 트럼프(사진) 대통령은 10일 문재인 정부의 '대북(對北) 제재'해제 움직임과 관련, "우리의 승인 없이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우 강경한 어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