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 코로나19 신종범죄…'반려묘 절도' 기승

    작년 12. 3% 급증 5년새 3배 늘어, 당국 범죄 근절책 '마이크로칩 이식' 의무화 시행.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기간에 급증한 반려묘 절도를 예방하기 위해 마이크로칩(인식칩) 이식을 의무화한다. 훔친 고양이를 거래하는 암시장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한 조처다.

  •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2년…"2024년 복원 약속 지키겠다"

    (파리=연합뉴스) 현혜란 특파원 = 프랑스 파리 중심부를 850년 넘게 지켜온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마에 할퀴어 문을 닫은 지 15일(현지시간)로 꼭 2년이 됐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오전 노트르담 대성당 복원 현장을 방문해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 오염수 문제 IAEA로 공 넘어가나…일본 정부 "환영한다"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오염수 해양 방출에 관한 논란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조사에 일단 맡겨지는 양상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제해양법재판소의 잠정 조치 및 제소를 검토하라고 지시하는 등 법적인 해결을 시도할 가능성이 있기는 하지만 현 단계에서 가장 가시적인 움직임이 보이는 것은 IAEA의 조사다.

  • 장갑을 쓰고 찾아온 ‘신의 손’

    가족과 맘 놓고 손 한번 잡아볼 수 없는 코로나 환자의 손을 덥어준 따뜻한 장갑은 바로 ‘신의 손’이었다. 브라질 도시 상카를루스의 한 병원에서 사용되는 코로나19 환자용 '가짜 손'이 화제다. 11일 영국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병원 간호사 세메이 쿠냐 씨가 발명한 이 가짜 손은 의료용 라텍스 장갑 두 장에 따뜻한 물을 채우고 장갑의 손 끝을 묶은 뒤 환자 손을 그 사이에 깍지 끼우듯 끼웠다.

  • 주인 "찾아주면 보상금 150만원" 

    세계에서 가장 몸집이 큰 토끼로 알려진 '다리우스'가 납치당했다. 다리우스를 키워온 아네트 에드워즈 가족은 보상금까지 내걸며 애타게 찾고 있다. 12일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세상에서 가장 큰 토끼 다리우스가 지난 10일 밤 우스터셔주 스톨튼 지역의 주택 정원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누군가에게 납치당했다.

  • 어떻게 실었지? "도로 시한폭탄"   

    집채만 한 이삿짐을 싣고 도로를 달리는 자가용이 멕시코 운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3일 멕시코 일간 '엘 우니베르살'에 따르면 차체보다 큰 이삿짐을 뒤에 싣고 위험천만 도로를 달리는 픽업트럭 한 대가 포착됐다.

  • 세계 최초 '낙타 전용 신호등' 

    세계 최초의 '낙타 전용 신호등'이 중국에 등장했다고 CNN이 12일 보도했다. 전날 중국 간쑤성 둔황시의 사막 한가운데에서는 낙타 수 마리가 줄지어 서서 신호등에 파란불이 켜지길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사막 투어를 즐기는 관광객들로 인기가 많은 둔황시에서는 관광객이 낙타를 타고 투어를 하는 상품이 인기를 끌어왔다.

  • '마스크' 악용 부정시험 딱 걸려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악용해 부정시험을 치르던 남자가 처벌을 받게 됐다. 페루 아레키파에서 마스크에 무전장치를 숨긴 채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치르던 남자가 적발돼 경찰에 넘겨졌다고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경찰은 공범을 추적 중이다.

  • "사랑에 빠졌다…피하지 않겠다"

    이탈리아에서 성당 사제가 한 여성과 사랑에 빠져 성직 복을 벗기로 결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이탈리아 중부 도시 페루자 인근 작은 마을 마사 마르타나의 한 성당 사제인 리카르도 체코벨리(42). 그는 일요일인 지난 11일 주일 미사가 끝난 뒤 자리에서 일어나려던 신자들에게 한 여성과 사랑에 빠져 성직 복을 벗기로 했다고 고백했다.

  • 왕세자의 요트에 걸려있었다

    2017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당시 미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였던 4억5000만 달러(약 5062억 원)에 팔린 뒤 행방이 묘연했던 그림 '살바토르 문디'가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36)의 초호화 요트에 걸려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