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소왕국 '막장 드라마'

    총리 취임 이틀 전, 아내가 피살됐다. 두 사람은 별거 중이었지만 아내는 총리 옆에서 '퍼스트레이디'에 오를 예정이었다. 아내가 숨지자 총리는 기다렸다는 듯 자신보다 38살이나 젊은 여성과 재혼했다. 새 아내는 결혼과 동시에 퍼스트레이디가 됐다.

  • 달라진 김정은 시대…'아나테이너' 등장

    딱딱한 말투로 체제를 선전하던 북한 아나운서가 최근 연기하고 요리하는 '아나테이너(아나운서+엔터테이너)'로 변신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조선중앙TV의 최근 방송을 보면 여성 방송원(아나운서)의 변신이 돋보인다. 대표적인 예가 김은정 아나운서다.

  • 집근처 교회서 공부하던 새내기 여대생 성폭행 사망, 온국민이 분노

    나이지리아 남부 에도주의 주도인 베냉의 한 교회에서 우와베라 오모주와(사진)라는 22살의 여대생이 공부하던 중 성폭행을 당한 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민들의 분노가 폭발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우와베라는 지난달 27일 저녁 집근처에 있는 RCCG 교회에서 치마가 찢어지고 셔츠가 피투성이인 채 보안요원에 의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된 후 숨졌다.

  • 일일 사망자수 석 달 만에 '0'

    스페인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사망자 수가 코로나19 사태 본격화 이후 석 달 만에 처음으로 '0'을 기록했다. 스페인 질병통제국의 페르난도 시몬 국장은 1일 정례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매우,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고 AP통신 등 외신이 전했다.

  • 생전 처음 ‘전기차’ 훔쳤다가…

    생전 처음 전기차를 훔친 절도범이 주유구를 찾지 못해 쩔쩔매는 모습이 브라질 산타카나리나 인근 주유소 CCTV에 고스란히 잡혀 웃음을 선사했다. CCTV를 보면 훔친 검정색 승용차를 몰고 주유소에 들어선 2인조 절도범은 주유기 옆에 차를 세운후 차 뒤쪽에서 주유구를 찾지만 발견하지 못하자 어리둥절해 한다.

  • “천민이 감히 양반집 딸 넘봐?”

    상위 계급과의 결혼을 넘봤다는 이유로 네팔의 '불가촉천민' 달리트(Dalit) 청년과 친구 등 총 6명이 주민들에게 쫓기다 강에 빠져 사망했다. 지난달 30일 카트만두포스트와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23일 네팔 중서부 서루쿰의 달리트 계급 21세 청년은 여자친구가 사는 마을에 갔다가 주민들에게 내쫓겼다.

  • 男 ‘정자’는 되고, 女 ‘난자’는 왜 안돼?

    중국 정부가 미혼 여성의 난자 냉동을 금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기를 들고 나섰다. 중국에서 남성은 결혼 여부와 관계없이 자신의 정자를 자유롭게 냉동할 수 있으나, 여성은 결혼 후 혼인증명서와 신분증, 출생증명서를 지참해 허가를 받아야만 한다.

  • “나는 치즈 케이크가 필요해”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역에서 이어지는 가운데 유명 치즈케이크 매장에서 케이크를 훔쳐가는 여성의 영상이 화제다. 현지 언론인 KIRO 7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워싱턴 시애틀에서 열린 조지 플로이드 시위에 동참한 이 여성은 시위 도중 치즈케이크 매장에서 케이크 하나를 통째로 약탈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 코로나 감염 103세 할머니 완치 후 처음 한 일?

    코로나19에 감염돼 사경을 헤매다 3주만에 완치 판정을 받은 103세 할머니의 축하 음료는 바로 맥주였다. 메사추세츠 요양원에 살던 제니 스테즈나(103) 할머니는 미열 증상에 시달리다 4월 말 처음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상태는 점점 악화됐고 가족들은 최악의 상황에 대비했다.

  • '산 지렁이·미꾸라지' 먹어라

    중국의 한 기업이 실적이 나쁜 종업원들에게 산 지렁이와 미꾸라지를 먹게 해 공분을 사고 있다고 중국 환구망, 홍콩 명보, 홍콩01 등이 1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온라인에는 구이저성 비제시의 한 인테리어 기업이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종업원들에게 체벌을 가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과 사진이 확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