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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 9자녀 둔 싱글맘, 마약소지로 사형선고…찬반 논쟁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말레이시아에서 아홉 명의 자녀를 부양해온 50대 '싱글맘'이 마약소지 등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자 인권단체 등이 문제를 제기해 찬반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21일 말레이시아키니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사바주의 따와우고등법원은 마약소지와 거래 혐의로 기소된 여성 하이룬 잘마니(55)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 결국 헝다 23일 디폴트 위기…3조 자회사 매각 무산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이번 주말 헝다(恒大·에버그란데)의 공식 디폴트(채무불이행)가 선언될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3조원 규모의 자회사 지분을 팔아 디폴트를 막아보려던 계획이 틀어지면서다. 헝다는 20일 밤 홍콩증권거래소에 부동산 관리 사업 계열사인 헝다물업(物業) 지분 50.

  • 베프·인싸·오바이트…英 더타임스 '콩글리시' 조명

    (서울=연합뉴스) 윤종석 기자 =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가 한국에서만 쓰이는 영어 표현인 이른바 '콩글리시'를 조명해 눈길을 끌었다. 더타임스는 20일(현지시간) '콩글리시는 당신의 베프가 아니다-모국어 오염과 싸우는 한국'라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 나치 약탈 반 고흐 수채화 '건초 더미' 경매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가 약탈했던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 ‘건초더미’(Wheat Stacks)가 116년만에 공개돼 경매에 나온다. 후기 인상파 거장 고흐가 1888년에 그린 이 그림에는 프랑스 아를 지역의 밀밭에서 수확 중인 여성들의 모습이 담겼다.

  • 백신증명서에 총리 얼굴이 왜?

    인도 보건부가 발급한 백신증명서에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사진이 인쇄돼 화제다. 개인별 백신증명에 총리 사진을 실은 건 코로나19 백신 프로그램을 정치적 선전도구로 이용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19일 BBC에 따르면 62세의 정보 활동가이자 인도 제1야당의 당원인 피터 M은 인도 케릴라주 법원에 백신 증명서 속 모디 총리 사진을 없애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 ‘왕서방’ 선단의 ‘오징어 게임’

    해마다 남미 바다에 출현해 어자원을 휩쓰는 중국 선단이 현지 밀수업자들의 조력을 받고 있다는 고발이 나왔다. 중미 에콰도르의 시사고발프로그램 '비드리오(유리) 코드'는 최근 방송에서 중국 어선들이 현지 밀수업자들을 통해 기름과 선식 등을 공급받고 있다고 폭로했다.

  • "젊고 예쁜 미혼女만 뽑는 미인대회 불법”

    프랑스 미인대회 ‘미스 프랑스’가 소송에 휘말렸다. 18일 AFP통신에 따르면 현지 페미니스트 단체 ‘오지 르 페미니즘’은 미스 프랑스가 차별적 기준으로 참가자를 선발하고 있다며 파리 근교 보비니 노동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 동계올림픽 보이콧 움직임 속 성화 베이징 도착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미국 등 서방 국가들을 중심으로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목소리가 계속되는 가운데 올림픽 성화가 20일 중국 수도 베이징(北京)에 도착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동계올림픽 성화가 이날 오전 그리스 아테네에서 항공편으로 베이징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 영국 '마스크 벗은 위드코로나' 흔들리나…"겨울에 위기 올수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영국이 최근 하루 5만 명에 육박하는 일일 확진자 수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 영국이 너무 성급하게 마스크를 벗고 축배를 든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 일본 활화산 아소산 분화…화산재 3.5㎞ 치솟아…3단계 경보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기상청은 구마모토(熊本)현의 활화산인 아소산(阿蘇山)이 20일 오전 11시 43분 분화했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소산 나카다케(中岳) 제1화구가 분화하면서 고온의 분출물이 흘러 내려가는 현상인 화쇄류(火碎流)가 화구로부터 1㎞이상 떨어진 곳까지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