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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연변이 32개' 오미크론, 현재 우세종 델타 이길 수 있을까

    (서울=연합뉴스) 김연숙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전세계가 다시 공포에 떨고 있다. 존재가 확인된 지 1주일도 채 되지 않아 전 대륙에서 확진자를 만들면서 지구촌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 오미크론에 낙관론도 등장 "크리스마스 선물 될 수도"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을 두고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오히려 코로나19 종식을 가져올 수 있다는 낙관론도 나온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은 30일(현지시간) 독일의 차기 보건 장관 유력 후보이자 공중보건 전문가인 카를 라우터바흐 교수가 오미크론 변이가 코로나19 대유행의 종식을 앞당길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 오미크론, 첫 보고 한주만에 6대주서 모두 감염 확인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전 대륙에서 확인되면서 전 세계로 빠르게 확산중이다. 브라질 보건당국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귀국한 부부가 남미 대륙에선 처음으로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미크론 변이는 지난달 24일 아프리카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세계보건기구(WHO)에 처음 보고한 뒤 일주일 만에 유럽·아시아·오세아니아·북미·남미 등 6대주에서 모두 감염자가 나왔다.

  • 모더나 CEO "기존 백신, 오미크론에 효과 떨어질 듯"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스테판 방셀 최고경영자(CEO)는 30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해 기존 백신이 델타 변이만큼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 오미크론 감염 여러 대륙서 속출…일본서도 첫 확인

    (세계종합=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이 아프리카와 유럽을 넘어 일본에서도 발견되는 등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다. 30일 현재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발견된 나라는 처음 환자가 보고된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스페인, 홍콩, 호주, 캐나다, 일본 등 아프리카와 유럽, 아시아 대륙에 걸쳐 18개국으로 집계됐다.

  • 밀항 성공의 끝은…고국 송환? 

    비행기 바퀴에 몰래 숨어든 과테말라 밀항자가 영하 50℃ 혹한을 견디고 미국땅을 밟았으나 결국 다시 고국으로 돌아가야할 처지에 놓였다. NBC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10시 6분쯤, 마이애미국제공항에 착륙한 아메리칸항공 1182편 여객기 착륙장치(랜딩기어베이)에서 밀항자가 발견됐다.

  • 오미크론 출현 알렸다 되레 '국제 왕따' 된 남아프리카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존재를 처음으로 확인해 알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인근 국가들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되는 결과를 맞았다. 세계보건기구(WHO)가 26일(현지시간) 오미크론을 우려변이로 지정하자마자 하루도 되지 않아 전세계 약 50개국이 선제적으로 속속 남아프리카 국가발 항공편과 입국자를 차단했다.

  • 슬기로운 오미크론 예방법은…WHO "백신접종·방역수칙 지켜라"

    (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 변이종인 오미크론의 등장으로 전 세계 방역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세계보건기구(WHO)가 백신 접종과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 WHO "오미크론 위험성 매우 크다" 경고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종인 오미크론이 전 세계적으로 매우 큰 위험요인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오미크론으로 인해 코로나19의 대규모 확산이 일어날 경우 결과가 심각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 "오미크론은 '프랑켄슈타인 잡종'"…중증 위험도에 촉각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의 전파력이 델타 변이를 뛰어넘는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중증 위험도 역시 높을지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일부 과학자는 오미크론 변이가 베타 변이의 백신 회피력과 델타 변이의 폭발적인 전파력을 모두 지녔다며 '프랑켄슈타인 잡종'이라고 평가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