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 던져 총기 난사 참극 막은 프랑스 고등학교 교장

    (서울=연합뉴스) 김수진 기자 = 프랑스 고교 총기난사가 참극으로 번지지 않은 데는 교장의 몸을 아끼지 않은 용단이 있었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이자 나자트 발로 벨카셈 교육부 장관은 16일(현지시간) 사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상자 중에 용의자에게 달려와 설득을 하려고 한 영웅적인 교장이 있었다"고 말했다.

  • 어깨춤 추고, 사탕 물고…켈리 교수 4살 딸 '인터넷 스타'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아빠의 생중계 인터뷰에 춤을 추면서 끼어들어 시선을 모은 '귀여운 난입꾼' 매리언 켈리(4)에게 전 세계 네티즌이 홀딱 빠졌다. 미국 CNN 방송은 16일(현지시간) 로버트 켈리 부산대 교수의 인터뷰에 갑자기 등장해 '신 스틸러'가 된 데 이어 15일 부산 기자회견에서 사탕을 물고 나와 또 시선을 빼앗은 매리언을 '새로운 인터넷 영웅'이라고 소개하면서 쏟아지는 소셜미디어 글들을 소개했다.

  • 목사가 706캐럿 다이아몬드 채굴…정부에 헌납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아프리카 서부 시에라리온에서 706캐럿짜리 초대형 다이아몬드가 채굴됐다고 시에라리온 정부가 16일(현지시간) 밝혔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시에라리온의 한 목사가 동부 코노 지역에서 이 다이아몬드를 캤고 이를 정부에 헌납했다.

  • 미국 1위·한국 11위

    15일 비즈니스인사이더(BI)는 "최근 리더십이 약화됐지만 미국은 여전히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 1위"라며 "미국의 경제·국방 분야는 세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다"고 전했다. BI는 최근 US뉴스&월드리포트가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업체 BAV와 함께 세계 80여개국을 대상으로 시민권, 정치적·경제적 영향력 등을 조사·발표한 연례 보고서를 인용했다.

  • "트럼프 피해 뉴질랜드로 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뉴질랜드 이민 및 취업비자 신청자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은 14일 트럼프 당선 이후 뉴질랜드 시민권을 신청한 미국 국민 숫자가 전년 동기 대비 70%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월 뉴질랜드 취업비자를 받은 미국인은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뉴질랜드 국적 부모를 둔 미국인이 뉴질랜드 시민권 신청을 한 경우도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 또 기내 폭발 '화들짝'

    이번엔 비행기 안에서 헤드폰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FP에 따르면 호주교통안전국은 지난달 19일 중국 베이징을 출발해 호주 멜버른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한 호주 여성이 사용하던 헤드폰이 폭발했다. 헤드폰으로 음악을 들으며 기내에서 졸고 있던 피해 여성은 갑자기 얼굴이 타들어가는 느낌을 받아 헤드폰을 즉시 잡아뺐으며 승무원들은 급히 헤드폰에 물을 쏟아부었다.

  • 中, 韓관광금지 첫날…한국여행상품 묻자 모두 "없다"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오늘부터 한국으로 가는 여행상품은 팔지 않습니다. 다른데 가도 마찬가지입니다. ". 중국의 관광 부처인 국가여유국이 한국여행상품 판매중단을 구두 지시한 첫 날인 15일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시의 여행사들은 관련 상품 판매를 일제히 중단했다.

  • 트럼프, 미국에서 시진핑과 '사드담판'

    미국 백악관이 조만간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해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한반도 배치를 담판 짓겠다는 방안을 공식 확인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숀 스파이서 백악관 대변인은 13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며 "회담의 목적은 북한과 최근의 사드 한국 배치를 둘러싼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 위험 무릅쓰고 인명 구하려 뛰어드는 '영웅들'의 뇌는 달랐다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지난 주말 서울의 4층 다가구주택 화재 때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소방관들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어 40대 부부와 두 아들을 비롯한 주민들을 구조해냈다. 이탈리아 국제과학연구대학원(SISSA)과 볼로냐대학, 미국 하버드대학 등 공동연구팀은 이 같은 질문에 답은 주지 못해도 '자기희생적 이타주의'를 행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다를 수 있으며, 적어도 이런 행동을 하는 순간엔 뇌 기능이 다르게 작동한다는 실험연구 결과를 학계에 보고했다.

  • 졸음운전,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하다

    사고 위험 4. 3배. "졸음운전의 종착지는 이 세상이 아닙니다. ". 섬뜩한 이 경고문은 한국도로공사가 고속도로에 써 붙인 졸음 운전에 대한 경고 문구다. 미국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일명 서머타임제라 불리는 일광절약시간제가 실시된 직후 수면 부족으로 졸음운전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