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타운내 소극장서 내달 2·16·23일 공연

    '마론 인형'은 2015년 극단 이즈키엘이 한국어로 발표한 복음의 희노애락 '문' 옴니버스 중 한 작품으로 삶의 외로움과 절망 속에 치매에 걸린 주인공 진 리(Jean Lee)와 그의 딸 미나(Mina)가 30년 만에 상봉해 서로를 갈라놓았던 '오해'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힘으로 극복하게 되는 과정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 '혼밥'하는 사람, 덜 행복하다 

    유행처럼 번진 '혼밥'(혼자 먹는 밥)이 우리를 행복하지 않게 만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영국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전망 전문 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항상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행복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홈술 부부'하다, '알코올 중독'도 함께?  

    #올해로 결혼 5년차인 회사원 박모(37·여)씨는 최근 남편과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에 푹 빠졌다. 원래 박씨는 음주를 즐기는 편이 아니었지만, 자칭 애주가인 남편과 매일 한두 잔씩 마시다 보니 주량이 부쩍 늘었다.

  • 경기민요 전수 워크숍 25일 LA한국문화원서 

    LA한국문화원은 25일 오후 1시 30분 LA한국문화원(5505 Wilshire Blvd. LA) 3층 아리홀에서 한국전통 무형문화 전수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기민요를 전수한다. 이날 서울시문화재 제38호 재담소리 예능보유자인 최영숙 씨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인 이유라 씨가 강사로 나선다.

  • [오늘의 사자성어] 衆力移山 중력이산

    많은 사람이 서로 힘을 합하면 태산도 옮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지난 주말 한인타운 홈리스 셸터 설치 반대 시위에 천여명의 한인들이 운집한 가운데 한인들의 힘이 모아지면 홈리스 셸터도 옮길 수 있지 않을까.

  • 남편 '라스트 네임' 아내 따라 바꾼다?

    한국 사람들이 미국에 이민오면 가장 먼저 의아해 하는 것이 바로 이름, 바로 아내의 성(姓)을 남편따라 바꾸는 것이다. 그런데 양성평등 시대가 도래하면서 이같은 관습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자녀의 성을 엄마 성으로 하거나 아빠·엄마 성을 동시에 사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 [오늘의 사자성어] 暗中摸索 암중모색

    어둠 속에서 손으로 더듬어 찾는다는 뜻으로, 어림짐작으로 찾는다(혹은 추측한다)는 말. 현재 LA시가 추진중인 한인타운 홈리스 셸터 설치나 리틀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신설에 반대하는 한인 커뮤니티의 심정.

  • 어린이 애니메이션 상영

    LA한국문화원은 24일 오후 6시 30분 CGV LA에서 3G애니메이션 '최강전사 미니특공대-영웅의탄생' 극장판(영어)을 무료 상영한다. 참석하는 어린이들에게는 관련 캐릭터 상품을 나눠준다. 참가를 위해선 예약(jin@kccla. org)해서 RSVP 코드를 받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