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 버락 오바마 대통령 맹비난

    미국 공화당의 유력한 대선후보로 꼽히는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가장 무능한 대통령"이라며 맹비난했다. 롬니 전 주지사는 지난달 31일 NBC방송 아침 프로그램'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내가 지금까지 본 대통령 중 가장 무능한 대통령 가운데 한 명"이라고 비난하고 내년 대선에서 자신이 오바마를 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 브란젤리나 커플도 '세기의 결혼식' 올린다

    브래드 피트(46)와 안젤리나 졸리(34)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릴 뜻을 내비쳐 화제다.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해 'USA위크엔드'와 인터뷰를 가진 피트는 "아이들이 결혼에 대해 질문을 자주해 난감할 때가 많다"며 "아이들의 계속되는 결혼 요구로 더 이상 미룰 수 없을 것 같아 곧 결단을 내릴 것 같다"고 말했다.

  • 레이디 가가, 파산직전

    팝스타 레이디 가가(사진)가 파산위기에 내몰렸다. 지난 2009년부터 두 차례의 '몬스터 볼(Monster Ball)' 월드 투어에 나섰던 가가는 지난 2년간 300만달러의 적자를 봤다고 털어 놔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가가는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투어에 돈과 열정을 쏟아부었지만 첫 투어는 수익면에서 완전히 실패작이었다"며 "두 번째 투어에서 적자를 보전하려 했지만 오히려 빚이 더 늘어났다.

  • LA타임스, 한인 새미 리 업적 대서 특필

    한인 이민 2세로 올림픽 다이빙 종목 미국 대표로 출전해 연속 두 차례에 걸쳐 금메달을 딴 새미 리(90) 박사가 미국 일간지에 크게 소개됐다. LA 타인스는 30일 스포츠 섹션 2면에 새미 리 박사의 사진과 함께 '인종차별이 결코 그가 세계적 다이빙 영웅이 되는 길을 막지 못했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 LAT 한국 술안주 소개

    로스엔젤레스타임스(LAT)가 26일 한국 술 문화를 알리기 위해 '푸드' 섹션에 술안주에 관한 기사를 크게 소개했다. LAT는 술자리를 무작정 피할 수 없는 한국인 주당들이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후라이드 치킨, 낙지볶음, 떡볶이 등 다양한 안주를 즐겨먹는다고 보도하며 술자리 대표 안주인 양념통닭 요리법을 함께 소개했다.

  • 美공화 유력주자 깅리치 '보석구매' 구설수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뉴트 깅리치 전 하원의장이 값비싼 보석 구매로 구설수에 올랐다. 뉴욕 맨해튼 고급 보석 매장인 '티파니 앤드 컴퍼니'에서 1년에 25만달러∼50만달러 범위내에서 이자없이 쓸 수 있는 신용으로 보석구입을 해 온 사실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 미주한인은행장협의회 신임회장에 선임

    한미은행 유재승 행장(사진)이 지난 23일 미주한인은행장협의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유재승 신임회장은 지난 3년동안 한인은행장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유재환 윌셔은행장의 후임으로서 앞으로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년이다.

  • 애플 앱스토어 승인 앱 50만개 돌파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승인된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숫자가 50만개를 돌파했다. 앱 정보사이트인 '148앱스'는 지난 2008년 7월 오픈한 앱스토어가 3년 만에 50만개의 앱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게 됐다고 24일 보도했다. 하지만 50만개 중 10만개에 이르는 앱은 최신 iOS로 업데이트 하지 않았거나, 개발자가 포기했거나, 애플의 규칙을 위반하는 등의 이유로 삭제되거나 자연소멸된 경우가 있어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앱은 약 40만개로 추정된다.

  • 다운타운 시계 도매업체 김기은 대표 홀인원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게 돼 너무 기쁩니다!" 다운타운에서 시계 도매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은 대표(사진)가 지난 21일 노우드 골프코스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 대표는 이날 파3 13번홀(156야드)에서 5번 아이언으로 친 공이 홀컵에 들어가며 홀인원을 했다.

  • 마티 모겐스턴 주 노동부 장관

    "한인업주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노동부 장관으로는 최초로 LA한인타운을 방문한 마티 모겐스턴 장관(사진)은 남가주한인음식업연합회 창립 총회에 참석해 "요식업소를 비롯한 노동집약적인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한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