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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KAPC 개혁장로회대학

    KAPC 개혁장로회대학 및 신학대학원이 2019학년도 가을 학기 학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학사과정, 기독교교육학 석사과정, 목회학 석사 및 박사과정, 신학 박사과정 등이며 원서마감일은 오는 31일 까지다. ▶문의:(310)749-0577.

  • 창립 115주년 역사 포럼 내일, LA연합감리교회

    LA연합감리교회(담임 이창민 목사)가 '미주 이민사회와 기독교'라는 주제로 역사 포럼을 개최한다. 이는 교회 창립 115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이번 포럼은 내일(16일) 오전 10시 LA내 용수산 식당에서 열린다. 패널로는 UCLA 한국기독교학 옥성득 교수, 클레어몬트신학대학원 김찬희 교수, 전 감리교힌학대학 교회사 이덕주 교수 등의 나선다.

  • '하나님의성회', 첫 여성 사무총장

    미국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AG) 105년 역사에 첫 여성 사무총장이 탄생했다. AG는 최근 총회에서 오하이오주 클리브랜드 록사이드교회 돈나 버렛(59) 목사를 사무총장으로 선출했다고 크리스채너티투데이가 보도했다. 사무총장은 AG 교단 안에서 세 번째로 높은 임원으로 임기는 4년이다.

  • "세습 아닌 적법한 청빙 절차였다"

    부자 세습 논란에 휩싸인 명성교회가 김삼환·김하나 부자의 위임목사직 세습이 교단 헌법을 위배한다고 판단한 교단 재판국 결정에 사실상 불복했다. 명성교회 장로들은 지난 6일 회의를 연 뒤 낸 입장문에서 "명성교회는 노회와 총회와 협력 속에서 김하나 담임 목사가 위임목사로서의 사역이 중단 없이 지속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날 교단 재판국 결정을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 34주년 창립기념부흥회 8~11일 충현선교교회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 5005 Edenhurst Ave. , LA)가 교회 설립 34주년을 맞아 오늘(8일)부터 11일까지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변질되지 말고 변화를 받아라'이다. 이번 부흥성회의 강사는 필라안디옥교회의 호성기 담임목사가 맡는다.

  • 남가주 기독교교회협 11일 광복74주년예배 

    광복 74주년 기념예배 및 축하음악회가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한기형 목사) 및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권영신 장로)의 공동 주최로 오는 11일 오후 4시 시온성결교회(담임 최경환 목사, 2149 W. Washington Blvd. , LA)에서 개최된다.

  • 박종호 장로, 선교 후원 '초심' 콘서트

    춤추는 테너, 한국의 파바로티 등 다양한 수식어를 가진 CCM 가수 박종호 장로가 지난달 31일 나성순복음교회(담임 진유철 목사)에서 선교사 후원을 위한 '초심'콘서트를 개최했다. 간암 수술 후 건강을 다시 찾은 그는 '여호와 우리 주여', '하나님의 은혜'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예전보다 더욱 깊고 진한 울림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해 참석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 한인기독합창단 창단 35주년 연주회

    한인기독합창단(단장 송재영, 지휘 김동근) 창단35주년을 기념하는 제60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3일 파사데나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송대영 단장은 "지난 35년 동안 한인기독합창단을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사라아과 존경을 올려드린다"고 말했다.

  • "'드림'의 은혜 실종" vs "세태 변화에 적응해야"

    #A교회의 한 성도는 교회 예배당 입구 책상에 놓인 신용카드 단말기를 이용해 자신의 헌금 액수만큼 카드를 긁고 영수증 한 장은 보관용으로 자신이 챙기고, 나머지 한 장은 교회 헌금함에 넣었다. #또다른 대형교회. 이 교회의 한 장로는 스마트폰 내 모바일 뱅킹 앱을 이용해 주보에 적힌 교회 계좌번호를 입력하고 계좌이체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헌금을 드렸다.

  • "명성교회 부자세습 인정안돼"

    명성교회 담임목사직 세습이 교단 헙법상 세습금지 조항을 위반해 무효라는 교단 재판국의 판결이 내려졌다. 명성교회가 속한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 재판국은 5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소송 재심 재판에서 청빙 결의는 위법하다고 판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