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서 가장 비싼 3천억원 저택 매물로…헬기도 끼워준다

    미국에서 가장 비싼 집이 매물로 나왔다. 희망 매매가는 무려 2억5천만 달러(2천914억 원)에 달한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서부 부촌 벨에어(Bel-Air)에 있는 이 저택을 매도하려는 인물은 패션·부동산업계 거물 브루스 마코스키다.

  • 美 신풍속도 "트럼프에게 찍히면 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찍히면 되레 뜨는 새로운 풍속도가 나타나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본인은 원하지 않겠지만, 그의 공격이 (상대방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기도 한다"며 "트럼프에 '디스'(diss·힙합에서 상대를 비난하는 것)당하면 오히려 인기가 오르는 경우가 있다"고 보도했다.

  • 1800만명 건강보험 혜택 잃어"

    공화당이 대안없이 오바마케어(ACA) 폐지 계획을 밀어붙인다면 첫 해에만 최소 1800만 명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게 될 것이라고 미 의회예산처(CBO)가 17일 추정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또한 CBO는 10년 내에 건강보험 미가입자가 3200만명까지 늘어날 것이며, 개인보험에 드는 가입자의 보험료는 10년 내 두 배로 뛸 것으로 내다봤다.

  • "자식들 돈 잘 못번다고 구박하지 마라"

    21세기 들어 성년이 된 20, 30대를 통칭하는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는 부모 세대보다 학력 수준은 높지만 실질소득이나 순자산 등은 크게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미국 청년정책연구단체인 '영 인빈서블스'의 '젊은 세대의 재무 건전성' 보고서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25∼34세인 밀레니얼 세대의 연간 소득 중간값은 4만581달러로, 1989년 같은 연령대(5만910달러)보다 약 20%나 적었다.

  • 항공기'짜증 유발'1위  '좌석 발로 차기'

    항공기 이용객 짜증 유발 행위 1위는 '좌석 발로 차기'로 조사됐다. 여행정보사이트 '익스피디아'(Expedia)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4%가 이를 꼽았다. 이어 '아이를 신경쓰지 않는 무관심한 부모'(59%), '위생불량 또는 악취나 향수 냄새가 심한 사람'(55%), '너무 큰 목소리로 얘기하거나 음악을 크게 듣는 시끄러운 사람'(49%), 취객(49%) 등의 순이었다.

  • 美 도로에 대체 무슨 일이"

    CNN 방송은 14일 미국의 교통사고 사망 증가율이 50년래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면서 "왜 갑자기 도로에서 많은 사람이 죽어가고 있느냐"고 의문을 던졌다. 교통 당국은 최근 발표한 자료에서 2016년 1월에서 9월까지 자동차 사고로 숨진 사람이 2만7875명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 "러, 美대선 해킹 배후"  "두 아들이 기업 운영"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1일 해킹을 통한 러시아의 대선 개입 사실을 공식으로 인정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날 뉴욕 트럼프타워에서 지난해 11월 8일 대선 승리 후 첫 기자회견을 하고 "러시아가 대선 해킹의 배후였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 이·사·진 / 보좌관'들러리'선 美 대통령

    대통령이 결혼식의 들러리로 서는 것이 가능할까. 이제 곧 역사의 한 페이지로 사라질 버락 오바마 대통령 얘기다. 그는 지난 주말 자신의 외부 일정을 담당하는 보좌관 마빈 니컬슨의 결혼식에 신랑 들러리로 참석했다.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존 케리 국무장관(주례를 맡음)과 함께 전용기 에어포스원 까지 이용했다.

  • 러시아, '트럼프 음란파티 영상'확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과거 러시아를 방문했다가 호텔에서 '섹스 파티'를 벌였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예상된다. 물론 트럼프 당선인은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고 나섰다. 온라인매체 버즈피드는 10일 미 정보당국이 러시아의 대선 개입설과 관련해 지난 주 트럼프 당선인과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제출한 기밀 문건 일부를 입수했다며 해당 내용을 공개했다.

  • "문신있어도 입대"  美공군 규정 완화

    미국 공군이 입대자 문신 규정을 대폭 완화한다. 공군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가슴, 등, 팔, 다리에 문신을 새긴 사람도 공군에 지원할 수 있게되며, 몸 전체 25%이상에 문신이 있을 경우 지원 할 수 없다는 규정도 폐지된다. 손 부위의 경우 손가락 하나에만 있고 반지 또는 밴드 형식의 군대 관련 이미지이면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