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살 딸 살리고 익사한 엄마…안타까운 사연에 美 '눈물바다'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허리케인 하비가 쏟아낸 폭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익사한 어머니의 등에 매달린 채 버티다 가까스로 구조된 3세 여아가 건강을 회복해 30일(현지시간) 퇴원한다. AP통신과 CNN,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은 이 3세 아이를 비롯해 허리케인 하비 피해자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 조엘 오스틴, 뒤늦은 회개?

    <속보>초강력 허리케인 '하비'가 강타한 텍사스 주 휴스턴의 초대형 교회가 이재민 수용에 늑장 대처했다 비난에 직면했다. 휴스턴의 초대형 교회 레이크우드 교회 조엘 오스틴 목사는 29일 "휴스턴 이재민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며 "교회 내에 자원봉사 의료진과 함께 구호물자를 갖추고 누구든 피난처가 필요한 이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 멜라니아의'영부인'모자?

    지난 29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가 허리케인 하비로 대규모 홍수 피해를 입고 있는 텍사스 지방에 방문한 가운데 멜라니아가 쓰고 있는 모자에 쓰여있는'FLOTUS'라는 글이 구설에 올랐다. 이는 First Lady Of The United States(미합중국 영부인)라는 뜻으로 자신을 영부인으로 칭하는 모자를 쓴 것이 웬지 보기에 불편하다는 반응이다.

  • 유명 연예인들 "수재민도웁시다" 

    리어나도 디캐프리오 재단이 30일 향후 수년 간 구호와 복구 노력에 나설 유나이티드 웨이의 '하비복구재단'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하루 전인 29일에는 샌드라 불록이 적십자사에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재단은 기부금은 모두 허리케인 하비 피해 복구 노력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 분노 트럼프, "北과 대화 없다" 

    북한이 미국의 거듭된 경고를 보란 듯 무시한 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계속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심도 한계를 드러냈다. 북한과의 대화는 북핵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대화 무용론'을 공식 천명한 것이다.

  • "나이아가라 폭포서 15일간 쏟아진 양"

    하리케인'하비'가 쏟아부은 휴스턴 물폭탄, 29일 현재 1. 32m 美 역사상 최대 강수량. 텍사스주 휴스턴 일대를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가 이동 속도를 늦춘 채 폭우를 집중적으로 쏟아붓고 있어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하비는 미국 본토 역사상 최고 강수량 기록을 갈아치웠다.

  • 침수피해에, 약탈에…'한숨'

    텍사스를 강타한 초강력 허리케인 '하비'로 인한 휴스턴 지역 한인 피해자가 늘고 있다. 침수는 물론 재난 상황을 틈타 벌어지는 약탈로 한인들은 이중고에 처했다. 휴스턴 한인회(회장 김기훈)는 30일 기준으로 최소 300가구, 1000명 이상의 한인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 "대화 No, 필요하면 군사 조치도" 

    첫 주한 미 대사로 내정된 빅터 차 조지타운대 교수 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석좌는워싱턴에서도 손꼽히는 대표적인 대북 강경파다. 이 때문에 그의 지명을 계기로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압박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라고 동아일보가 분석했다.

  • 까불면…"한반도 상공에 번개?"

    지난 29일 북한이 일본 영공(領空)을 지나가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미국 F-35A 스텔스 전투기 조기배치가 검토되고 있고 UPI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한국·미국·일본이 2020년대 초까지 한반도 주변에 총 100대의 F-35A를 배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카트리나 참사 12주기 맞은 뉴올리언스, 폭우 예고에 초긴장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29일(현지시간) 미국 역사상 가장 큰 피해를 준 허리케인 '카트리나' 참사 12주기를 맞은 미국 뉴올리언스가 허리케인 '하비' 여파로 쏟아질 폭우 예고에 비상이 걸렸다. 이날은 2005년 8월 29일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뉴올리언스 일대를 강타해 1천800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수십만 명의 이재민을 낸 지 12년이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