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 못하고 기술 없으면 영주권 NO?'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영주권을 지금의 절반 수준으로 줄이는 새로운 입법안을 추진하고 있지만 거센 반발을 부르고 있다. 2일 백악관 브리핑에서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설계한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 정책고문이 설명한 새 이민정책의 핵심은 '미국 근로자를 위해 외국에서 미숙련·저임금 근로자의 유입을 최대한 억제하겠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 "내 인생 송두리채 날라갔다" 

    김현수(29)가 수비를 보다가 하마터면 맥주캔에 맞을 뻔한 기억은 한국 야구팬의 뇌리에 선명하게 남아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5일 캐나다 온타리오 주의 토론토에 있는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일어났다.

  • "5살짜리도 그리겠다"

    '경매에 부쳐진 트럼프 대통령의 그림이 뒤늦게 화제다. 트럼프 대통령이 2005년에 그린 '뉴욕 맨해튼 스카이라인'은 경매에서 무려 2만9000달러에 낙찰됐다. 아동 문맹 퇴치를 위한 자선경매에 등장한 이 그림에 대해 경매 회사 측은 "트럼프가 자선행사를 위해 그렸던 매우 드문 그림"이라고 설명했다.

  • "대통령이면 다야?"vs"공화당 바보같다" 

    '트럼프케어'의회 통과 무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인 공화당을 갈라놓고 있다. 지난달 말, 백악관이 공들인 트럼프케어가 공화당 내 이탈표로 부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 의원을 "바보 같다"고 비난하고, 공화당에선 "대통령이 도와준 게 뭐가 있느냐"고 리더십을 문제 삼으면서 그간 쌓인 감정이 폭발하고 있다.

  • 北 여행 금지령…벌금 10만불

    미국의 북한여행 금지령이 2일자 연방관보에 게재되고 9월1일부터 시행된다. 이를 위반하고 북한을 방문하면 미국여권이 무효화되는 것은 물론 형사 중범죄로 처벌받게 되나 언론인, 적십자 관계자를 비롯한 인도적 구호활동가 등은 여행금지 대상에서 제외될 것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 "北미사일 개발 계속되면 전쟁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과의 '전쟁'도 하나의 옵션(선택지)이 될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화당 중진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은 1일 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과 북한 자체를 파괴하기 위한 군사적 옵션이 존재한다"면서 "그(트럼프 대통령)는 미치광이(김정은)가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을 갖는 걸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샌디에고대 밴더빌트대

    한인 학생들이 다수 재학중인 캘스테이트 샌디에고가 미국 대학교 가운데 캠퍼스가 가장 아름다운 대학으로 꼽혔다. 이는 대학평가기구 '프린스턴리뷰'가 미국 내 382개 대학교 재학생 13만7천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두 해에 걸쳐 여러 항목의 지표 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 석굴암·'한강의 기적'도 싣는다

    내년에 출판되는 미국 고교 세계사 교과서에 우리나라 국보 제24호 석굴암 사진이 실린다. 또 '한강의 기적' 등 한국 현대사도 본격적으로 실릴 전망이다. 현행 미 세계사 교과서에서 한국 관련 부분은 "6·25전쟁이 터진 나라로, 파병 미군 상당수가 전사했다"는 내용만 두어 줄 기재돼 있다.

  • '다르빗슈 영입' 류현진엔 어떤 영향?

    다저스 팬으로서는 환영이지만 한인 다저스 팬으로서는 우려부터 앞서는 일이 결국 벌어졌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일본인 우완 선발 다르빗슈 유(31)가 류현진이 뛰고 있는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다르빗슈 영입이 어떻게든 류현진의 입지에 영향을 미칠 것이 분명한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대통령위해 기도합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각료 12명 정도가 매주 백악관에 모여 성경공부를 한다고 미 기독교방송네트워크(CBN)가 31일 보도했다. 참석 각료는 제프 세션스 법무장관과 톰 프라이스 보건장관, 릭 페리 에너지장관, 벤 카슨 주택도시개발장관, 마이크 폼페오 중앙정보국(CIA) 국장 등이다.